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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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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은,마음속에 어떻게 남게 되나요?

유년시절의 기억이나 여러 가지 추억들은, 성인이 되었을때 어떠한 기억?잔상으로 남게 되는건지요? 세세한 부분까지는 아니어도, 조각 조각 기억으로 남게 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일단 어릴적 추억은 마음 속 깊은 곳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기도 하지만

    부모님이 혹은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 등으로도

    그리고 영상으로도 남을 수 있기에

    그런 것을 들춰 보면서 과거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어릴 적 추억은 마음속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한편의 조각으로 남게 됩니다.

    세세한 부분보다는 감정이나 느낌이 더 강하게 자리 잡죠.

    시간이 지나도 그 조각들이 모여서 하나의 그림처럼 떠오르곤 해요.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도 그 기억들은 잔상처럼 남아있게 되는 거랍니다.

    성인이 되면 어린시절 추억을 먹고 산다고도 합니다,

  • 네 저는 그런것 같습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던 기억과 그리고

    미꾸라지를 잡아서 튀겨먹던 추억, 또한 한밤중에 과수원에 몰래 침입해 사과를

    서리해먹던 기억 그리고 한밤중에 숨바꼭질한 기억등등 정말 많은 기억이 지금도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것 같아요 정말 아름다운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 어릴적 기억들은 대부분 조각조각으로 남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뇌가 그때 완전히 발달되지 않았으니까 전체적인 맥락보다는 강렬했던 감정이나 인상적인 순간들만 남게되더라구요 특히 기쁘거나 무서웠던 일들 그리고 반복적으로 경험했던 일상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 기억과 나중에 들은 이야기들이 섞여서 기억되기도 하구요 질문자님도 그런 파편적인 기억들이 있으실텐데 그게 자연스러운 현상인것 같습니다.

  • 어릴 적 추억은 대부분 감정이나 분위기 중심으로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세세한 장면보다는 그때 느꼈던 기분이나 냄새, 소리 같은 게 조각조각 떠오르기도 하고요. 어떤 상황에서 갑자기 오래된 기억이 스쳐 지나갈 때가 있는데 그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어릴 적에 반복적으로 겪었던 일들이 더 선명하게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결국 마음속에 남는 건 그 시절의 따뜻함이나 아련함 같은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