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은 흙이랑 시멘트 때문에 신발이 빨리 망가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제일 좋은 방법은 안전화 두 켤레로 격일로 번갈아 신는 겁니다. 그래야 신발이 바짝 마르면서 수명이 길어져요. 물이 자주 닿는 현장이면 다음에는 일반 가죽 말고 고어텍스나 방수 기능 확실한 걸로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퇴근할 때 먼지 잘 털어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건 젖은 상태로 계속 신지 않는 겁니다. 안전화가 빨리 망가지는 원인 중에 하나가 내부 습기 인데요. 땀과 빗물 때문에 내부 접착제가 약해지고 바닥창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대부분 입니다. 가능하면 통풍 잘 되는 곳에서 보관을 하시고 현장을 오래 다니신다고 하면 2켤레를 돌려서 신어 보시는 것도 오래 신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방수 스프레이도 생각보다 효과가 있느니 하루 작업 시작 전에 신발에 뿌리시고 작업을 하시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