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사람들 앞에서 혀가꼬여요
평상시 생활에서는 별다른 문제? 이상이 없는데 사람이 많은 곳이나 사람앞에서 말을 할려면 혀가 꼬여 다른사람의 듣기에 이해가 안되게 말을하네요 많은 사람앞에서 차분해 질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할 때 긴장을 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긴장감을 푸시고 거울 앞 또는 가족들 앞에서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와같이 말하는것이 어렵다면 꾸준히 연습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친구나 가족등 친한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연습을 해주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심리상담사입니다.
발표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알아 생기셨을 경우에
충분한 연숩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겉습니다
충분한 연습만이 자신감이 향상되고
좋은 발표를 할 지름길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의 말하는 습관을 점검해 보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알게 됩니다.
말하기 전에 심호흡을 길게 하면 잠시 동안 어떻게 말할지 생각할 수 있고 긴장감을 풀어 줍니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약속이 있기 전날 가족이나 친한 친구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떻게 말을 하지 계속 생각하는 연습을 하게 되면 차츰 차분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차분하게 말하는 노하우가 생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편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아는 연설에 뛰어났던 위인들조차 그렇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중연사 중에서 에이브러햄 링컨과 마가렛 생어, 윈스턴 처칠 등 무대공포증에 시달렸던 사람들은 많습니다. 로마의 유명한 웅변가 키케로도 “연설을 시작할 때마다 얼굴이 창백해지고 사지와 영혼이 모두 덜덜 떨린다”고 고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현상입니다. 스피칭 연습을 해보세요.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스피칭을 시도해 보시면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익숙해질것입니다. 그마저도 어렵다면 가족들 앞에서부터
시도를 해보세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많은 곳에서 말을 하려면 혀가 꼬이고 말을 하기 어려우시다면
평소에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혼자
다음에는 친한친구 혹은 가족들과
연습을 해보시고 또한 말을 하기전에 할말을 잘 생각하고 발음 연습을 많이 하신다면
점점 좋아지고 개선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주위를 의식하고 내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만
하려해서 준비한부분도 발표가안되고
긴장을 하시기 때문인데요
그럴때는 한숨쉬시던지
주위지인들의 도움으로 조절좀 해달라고하면
좋아질꺼에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혀가 꼬이는 이유는 늘 긴장을 하거나 떨고 있기 때문 입니다. 결론은 연습 밖에 없습니다. 말하기 전에 생각해보고 시물레이션 해보는 것입니다. 긴장과 불안을 조금 덜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공적인 자리 등에서 혀가 꼬이는 것이 맞으신가요?
충분한 연습을 통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환경 혹은 그와 비슷한 환경까지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습하다보면 분명 좋은 효과가 나올 겁니다.
혹은 청심환 등의 약국에서 판매하는 긴장완화제를 구매하셔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