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후 인수인계 받았는데 자료가 없습니다
현재 홍보/행사 대행사에 이직하여 입사한지 4일차입니다
이전 영업담당들이 제가 입사전 2주전에 전부 퇴사하여, 해당 인수인계는 자료로만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해당 업무를 같이 겸직했던 상급자가 있어서 위안을 삼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현재까지 제대로된 인수인계 교육 전무(다른 행사일정으로 인해 그 현장 나간다고 상급자가 부재중입니다)
인수인계서의 부실함 - 아무리 영업이 개인역량에 다른 것이라지만 영업 내용이 아닌 계약 체결 이후 내용만 존재
영업db 없음 - 성과 창출된 업체들만 금액이 나와있으며, 해당 히스토리 부분은 전무합니다(현재 거래가 끊긴 이유 없음), 주 1회 db수집을 위해 박람회등 참석했다고 하며 취득한 db 존재하지 않음
현재 모집 중인 행사가 이전 퇴사자 이메일로 되어있는데 이걸 전달 받은 상급자가 이메일 공유 X - 주고 받은 이메일도 개인 영업 방법이다, 프라이버시다...이라며 계속 안 주려고 하네요
현재 해당 문제점을 대표님께도 이야기 드렸고, 차주에 상급자가 와서 영업db가 없거나, 인수인계를 거부한다면 어떤걸 할 수 있을까요?
입사 4일차에 답답하여 질의드려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건 신입으로 들어오신 분 잘 못이 아니고 회사 인수인계 절차의 잘 못이기 때문에
일단 상급자에게 일이 되지 않음을 여러 번 말씀드려놓고 사정을 충분히 이야기를 해놓으면
대표가 와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네요.
기존 근로자의 근로계약서나 사규상에 인수인계에 관한 또한 개인정보의 보호에 관한 업무 인수 인계에 관한 규칙이나 이러한 것들에 대한 것이 정해져 있다면 법적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입증의 몫이 있으니 참 애매한 상황입니다.
우선 광고 대행업은 대체로 인수할 것이 없습니다. 지금 말하는 영업 데이터 베이스가 영업 관계를 가지고 있는 회사를 제외하고는 사실 받을 인수 내용이 없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아예 없다는 것은 당황스럽지만 광고 대행은 실력이 매우 중요한 곳이고 인수를 하여서 받을 것은 정보만 있고 나머지 창작물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이를 알고 자신의 실력을 표현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