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감합무역이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입니다만, 과거 중국에 동아시아의 국가들을 종속시키기 위하여 사용하였던 조공무역입니다. 세계사 교과서에 따르면, 명나라와 일본간의 조공무역을 감합무역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넓은 의미에서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를 행하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감합무역의 경우 동아시아 국가들이 조공을 목적으로 중국(예:명나라)에 무역물품을 송부하면 이에 대하여 중국 측에서 성의표시로 더 큰 가치의 무역을 보내는 것으로 시행되었습니다. 동아시아 국가들의 경우에는 경제적 실리를 취할 수 있었고, 중국 입장에서는 지배의 입장을 명백히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무역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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