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많이 피곤하고 갑작스러운 부종, 체중 증가로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되도록 빠른 시일내로 내분비내과나 내과에 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과거 항진증으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으셨다면 갑상선 세포가 파괴되어 저하증으로 이행되기 쉽고, 복용하던 약을 임의로 중단을 하셨기 때문에 저하증 상태가 심해졌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현재 겪고 계신 두 달 사이 5kg증가, 심한 피로감, 부종은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서 몸의 대사가 느려지고 수분이 고이면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저하증 증상이랍니다.
예전 약을 임의로 다시 복용하지 마시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셔서 채열 검사(TSH)를 받고 정확한 용량의 약을 다시 처방받으셔야 합니다.
부족한 호르몬만 잘 보충해 주시면 부종, 피로는 금방 호전되실 수 있으니, 너무 염려 마시고 서둘러 진료를 받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