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에 따라 경력이 있는 사람을 원하는 회사도 많지만, 고연차가 되어가면 경력직은 나이가 많아서 또는 높은 임금을 줘야해서, 기존직원보다 연차가 높으면 기존직원이 불편해해서 등등 꺼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에 신입은 사회초년생이라 저렴한 임금에 자기 입맛대로 부리기가 쉽지만 요즘은 무개념 mz때문에 가성비 좋은 중간연차가 인기가 많죠.
경력직도 직종에 따라서 다를 거 같은데 실력이 정말 좋거나 경력이 정말 좋으면 이직이 쉽습니다. 근데 일반적으로는 경력직은 현직장보다 높은 임금을 원하는 경우가 많고 직장에서는 높은 임금을 줘야하니 정말 실력이 좋은 경력자가 아니면 차라리 신입을 키운다는 마인드의 회사도 많습니다.
경력직이 이직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건 상황에 따라 충분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경력직은 신입과 달리 단순 가능성이 아니라 즉시 전력감을 기대하기 때문에 기업의 요구 조건이 더 구체적이고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공고 수는 많아 보여도 실제로 자신과 딱 맞는 자리는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꾸준히 지원하면 적합한 자리와 맞물리는 순간이 오니 너무 자신을 낮추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