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급으로 이쁜 사람이 진짜 많나요?
전 아무리 봐도 그냥 평범하고 다 저 평범하다고 해요 근데 전 사람 외모보고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도 외모 이쁜 사람 좋아하잖아요 근데 전 평범하니까 누가 절 좋아할까 싶고..
예쁘다의 기준은 다 주관적이라 사람 마다 달라요. 저 같은 경우에도 내가 그사람을 봤을 땐 예쁜데 남들은 평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사람마다의 매력과 성격이 다양하기 때문에 너무 외모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많은 축제를 다니면서 연예인들을 봅니다 정말 연예인들은 이쁘더라고요 인형같다라는 말이 뭔지 알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일반인들을 저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연예인들은 우리가 상상하는만큼 그 이상으로 관리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거리를 돌아 다니거나 회사 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 연예인 급으로 예쁜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이 평범하게 생겼으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질문자님이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되면 다른 매력을 찾거나 개발하면 되는 겁니다. 내면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특히 외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얼굴 피부를 가꾸던지 옷 입는 스타일을 강조 하든지 해서 얼마든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얼굴이 예쁘다고만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말하는 거, 그 사람의 태도, 그 사람 성품 등을 봅니다. 얼굴만을 좋아하던 시절은 옛날입니다. 못생겨도 애교있고 친절하고 착하면 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요즘 돈만 있으면 얼굴 미스코리아 못지않게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얼굴이 못났다고 평범하다고, 절대 걱정하거나 고민할 일이 아닙니다
이쁜 여자들이 많은 이유는 성형,시술,화장 등으로 인해 자신의 얼굴을 많이 바꿔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여자들이 얼굴만 보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자기관리를 잘하시면 괜찮으실 겁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연예인급으로 이쁜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존감을 낮추지 마세요.
훌륭한 외모가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는데 있어서 큰 장점으로 작용하는것은 맞지만 호감에 있어 유일한 요소는 아니죠. 그사람의 성격이나 말투, 능력 등등 사람의 매력을 결정짓는 요소는 매우 다양하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위축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위축되고 자신감 없는 모습이야말로 호감도를 많이 떨어뜨리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