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좋은데 현금흐름이 좋지 않은 기업도 있는데, 기업의 실적을 판단할 때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좋은데 현금흐름이 좋지 않은 기업도 있는데, 기업의 실적을 판단할 때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손익계산서는 장부상 실적이고 현금흐름표는 실제 들어온 돈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둘 다 봐야 진짜 건강성을 알 수 있습니다.

    1. 둘의 차이

    - 손익계산서: 거래가 발생한 시점에 기록하는 발생주의라, 외상매출·미수금으로만 매출·이익이 크게 잡힐 수 있습니다.

    - 현금흐름표: 실제 돈이 들어오고 나간 시점만 기록. 외상은 돈이 들어오기 전까지 반영 안 됩니다.

    2. 함께 봐야 하는 이유

    -  장부상 이익이어도 돈이 없으면 망함: 영업이익이 좋아도 미수금만 늘어나면 원자재·인건비 지급 불가

    - 분식·허위 실적 구별: 외상매출 과장·거래 시점 조작으로 이익을 부풀려도 현금은 속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지속가능성 판단: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이익보다 뒤따라오지 않으면 장기 버티기 어렵습니다.

    3. 좋은 기업의 특징

    - 영업이익 ≥ 영업활동현금흐름: 장부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제대로 들어오는 구조이여야합니다.

      # 정리하면

    손익은 벌었다는 기록, 현금은 실제 손에 쥔 돈이니, 둘을 맞춰봐야 진짜 잘 버는 회사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익계산서는 현금 유입 여부와 관계없이 거래 발생 시점에 매출과 비용을 인식하므로 장부상 이익과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현금간에 시차가 발생하빈다. 매출은 늘었으나 외상매출금이나 재고자산이 회수되지 못하면 서류상 흑자임에도 현금이 부족해지는 흑자 부도 위험이 커집니다. 정리하면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으로 인한 실제 현금 유출입을 검증하는 현금흐름표를 함께 봐야 기업의 진정한 자금 창출력과 생존 능력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기업 중에서 보면 장부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실제로 문제가 많고 심지어 흑자 도산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손익계산서 뿐 아니라 반드시 현금 흐름도 같이

    확인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건을 팔고 돈을 받지 못하면 아무리 매출이 좋고 영업이익 좋아도 현금이 없어 회사가 어려움을 처할 수 있습니다.

    100억원을 외상을 판매하면 손익계산서는 매출은 100억원 잡히고 영업이익은 원가(40%라고 가정)를 뺀 나머지 금액 60억원의 이익 잡힙니다.

    근데 100억원이 외상매출금임으로 재무상태표 자산항목에 100억원이 외상매출금으로 잡하지만 이 외상이 회사의 통장에 들어오기 전까지 사용할 없은 현금이 됩니다.

    그래고 현금흐름료를 봐야 정확하기 회사의 현금으 잘 돌고 있는 확인 가능합니다. 현금이 돌지 않는다면 회사는 이익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익계산서의 영업이익은 발생주의 회계로 실제 현금 유출입과 무관하게 매출이 인식된 시점에 잡혀, 외상매출(매출채권)이 쌓이거나 재고를 과다 확보하면 장부상 이익은 늘어도 실제 통장 현금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괴리를 보여주는 것이 영업활동 현금흐름으로, 이익은 흑자인데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면 채권회수가 느리거나 재고 부담이 크다는 신호일 수 있어 분식회계나 유동성 위기의 조기 경고 지표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