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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영화의 킹콩하고 고릴라는 무슨 차이가 잇을까여?
영화의 킹콩하고여, 고릴라하고여, 매우 닮앗던데여, 둘은 같은 것인지
킹콩 이라는 영화를 만들 때 왜 고릴라와 흡사하게 만들엇는지 자유 답변을 통해서알고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반 고릴라는 동물원에서 바나나 까먹으며 멍 때리지만
영화속 킹콩은 빌딩 꼭대기에서 헬기랑 맞짱 뜨는 거대 괴수예요
고릴라가 은퇴 후 헬스장에서 벌크업을 백만 배쯤 과하게 해서
괴물이 된 게 바로 킹콩이라 보시면 돼요 ㅎㅎ
몸집부터가 아파트 몇 층 높이라 고릴라계의 단군 할아버지급 스케일을 자랑하니 비교 불가예요
인간 여자한테 반해 뉴욕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사랑꾼 야수라
낭만까지 챙긴 형님 유전자가 팍팍 묻어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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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둘은 같은 종류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현실의 동물과 영화 속 캐릭터의 차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고릴라는 아프리카에 사는 실제 유인원으로, 여러 종과 개체가 있고 보통 성체라도 사람보다 조금 큰 정도입니다. 반면 킹콩은 1933년 영화에서 만들어진 가상의 거대 유인원 캐릭터라서 작품마다 크기와 설정이 달라요. 건물만큼 크게 묘사되기도 하고,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의사소통하는 존재로 그려지기도 합니다.
킹콩이 고릴라처럼 보이는 이유는 제작 당시 관객이 익숙하게 알아볼 수 있는 강한 이미지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는 단순히 덩치 큰 고릴라가 아니라, 인간의 도시·문명과 대비되는 자연의 힘이나 외로운 존재를 상징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해골섬의 생명체라는 설정, 공룡과 싸우는 장면, 인간과의 관계 같은 극적인 요소가 더해졌고 현실적인 동물 다큐멘터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과장된 거죠.
실제 고릴라는 대체로 무리를 이루고 식물성 먹이를 먹으며, 먼저 공격하기보다 위협을 피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영화를 볼 때는 ‘고릴라를 모티브로 만든 판타지 캐릭터’라고 생각하면 두 개념이 자연스럽게 구분됩니다.
영화 킹콩에서 킹콩은 여자 주인공과 교감하는 모습이 있는데.
이 때문에 인간과 유사한 영장류를 선택한 것 같아요.
거기에다 영장류 중 가장 강력해 보이는 고릴라를 킹콩의 모델로 설정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쉽게 말하면 “고릴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가상의 유인원”이라고 보면 됩니다.
🦍 왜 킹콩을 고릴라처럼 만들었을까요?
킹콩이 처음 등장한 영화는 1933년 영화 《King Kong》이에요. 당시 영화 제작자들은 관객이 한눈에 보고 “엄청나게 큰 원숭이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는 동물을 필요로 했어요.
그중에서도 고릴라는 아주 좋은 모델이었죠.
* 사람과 비슷하게 두 발로 서고
* 팔이 길고 몸집이 크며
* 얼굴과 몸의 생김새가 사람과 어느 정도 비슷하고
* 힘이 매우 세 보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제작자들이 고릴라의 몸과 움직임을 참고해서 킹콩을 디자인한 거예요.
특히 킹콩이 가슴을 두드리거나, 두 발로 서서 사람처럼 행동하는 모습은 실제 고릴라에게서 떠올린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킹콩 = 고릴라일까요?
아니요!
실제 고릴라는 보통 성체가 되어도 킹콩처럼 엄청나게 거대하지 않아요. 🦍
킹콩은 영화마다 크기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실제 동물이라면 존재하기 어려운 거대한 유인원”이라는 설정이에요.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1933년 영화의 킹콩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고릴라와도 조금 달라요. 당시에는 지금처럼 고릴라의 생태와 행동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적인 상상력이 많이 들어갔거든요.
즉,
고릴라 → 실제 동물 🦍
킹콩 → 고릴라에서 영감을 받은 가상의 거대 유인원 🦍🏢
라고 생각하면 가장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