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사장님 모친상 참석해야 할까요?
회사 거래처 사장님이 모친상을 당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저하고는 직접적인 거래가없고 다른부서와 거래를 하는 사장님이신데요.
장례식장에 가야할까요?
본인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거래처사장님이라면 굳이 그분의 모친상 장례식까지 갈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만약 평소에 업무 외적으로도 알고지낸분이라면 조문하러 가는게 맞겠지만 그냥 타부서 거래처 사장님. 이정도의 거리의 관계라면 굳이 직접참석하실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안면식도 없고 부고장도 받지 않은 상태이니 굳이 장례식장에 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관련되신 분들이 가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신경쓸 필요는 없는 듯 보이네요.
안가셔도 될듯 합니다. 나랑 딱히 친하거나 직접적인 거래가 있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합니까?
그건 다른부서에서 알아서 하는겁니다. 굳이 장례식 안가셔도 뭐라고 할사람 없습니다.
그냥 회사대표 한사람이 가는거죠뭐
안녕하세요~직접적인 거래처도아니고 그것도 한번도 뵌적이 없으시다면 굳이 장례식장까지
가실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만약 직접적인 거래처사장님이시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장례식장에 참석할필요는 없겠죠
거래처 사장님 모친상이라면 당연히 조문을 해야겠지요. 평상시에는 대면대면 했더래도 경조사 당했을때 조의를 하면,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인과는 직접적인 거래가 없고 다른 부서와 거래를 하는 사장이라면, 그 부서에서 당연히 조문을 할것인바, 굳이 가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타 부서에서 거래를 하는 곳의 사장님이면 사실상 아무 관계가 아닌데 가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사실상 접접이 전혀 없는 관계라 보아도 무방한 것같은데요...
물론 상주분께 작성자님의 소속을 말씀드리고 그래도 모른체 할 수 없어 왔다 하면
오래 기억하고 좋아는 하시겠습니다만
굳이 챙겨야할 관계인지 의문스럽네요
직접적으로 아는 거래처 사장님 모친상이면 조문드리면 좋겠지요.
하지만 말그대로 옆집 사장님 모친상이면 저 같으면 참석을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애경사를 많이 챙기는 편이라 조문해서 나쁠거는 없죠.
님이 상황판단을 잘 하셔서 처신하세요.
직접 거래처 아닌 사장님 모친상을 당하셨는데 꼭 가봐아 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면에서는 참석하는것이 백번 낫습니다ㆍ사람은 내가 슬플때 워로해 주는 사람은 평생 못 잊어버리니까요
직접적인 관계가 아니라면 굳이 갈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전 거래처의 최고 윗분이 그분이라면 찾아가보는게 맞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가시는것까진 없을듯 보이네요.그래도 혹시 모르니 거래처 사장님이시면 미래를 생각해서 가시는것도 나쁘진않아 보입니다.조의금은 않가시더라도 하시는게 좋겠죠.
직접적인 거래가 없다면 안가셔도 될거같아요
그래도 마음이 쓰이셔서 챙기고 싶다면 거래하시는 다른부서 분들 통해서 조의금만 전달 드려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거래처 사장님 모친상에 가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본인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굳이 가실 필요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과 거래가 없다고 해도 아는 사이거나 자주 보는 사이라면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겠지만 그런 관계가 아니라면 모친상에 가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업무연관성도 직접적으로 없으면 참석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보이나..
혹시 안면있고 친분이 있으시다면 정도를 개인적으로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면될것같습니다.
직접적인 거래처가 아니라 간접적이고 다른부서면 거의 연관이 없는것 같아요.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돈낭비하지마세용.
본인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거래처가 아니라면
굳이 찾아뵐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 사적인 친분
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안가도 무관할거 같습니다
본인이신경 쓰이시면 모를까 저라면 안갈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글만 봐서는, 굳이 거래처 사장님의 경조사까지 챙길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괜히 오지랖부리지는 마세요..
안녕하세요
거래처 사장님 모친상 참석해야 할지 고민이신가봐요직접적인 거래가 없으시다면 굳이 갈 필요없으시다고 생각됩니다
굳이 신경쓰이시다면 조의금 정도 하는게 괜찮아 보이네요
다른 부서와 거래를 하는 사장님이면 굳이 갈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장례식 문화가 중요하다고 해도 의미없는 참석은 불필요 합니다. 내가 거래하는 사장도 아니고 다른 부서 사장인데 굳이 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가봤자 기억도 못합니다. 기억을 해도 돈 관계에서는 그런게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돈 벌게 해주는 게 중요하죠.
거래처 사장님 모친상 참석해야하나요 직접적인 부서가 아니면 참석안해도 됨니다 조의금도 안해도 됨니다 다른부서 거래처라면 회사와 거래는 있지만 내가근무하는부서와는 아무관계가 없는일입니다
타부서거래처 사장님 모친상에 참석안해도 됨니다 .
거래처 사장님이지만 본인과 직접적인 거래가 없으면 굳이 거래처 사장님 모친상에 참석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조의금도 굳이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가까워지는 것 중에 조상에 대한 조문. 자녀. 동향. 학교 등의 공통분모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분과의 비즈니스 관계에서 다시 인연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조문하는ㅇ것이 도움이 될 건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래처 사장님 모친상이지만 직접 거래
관계가 아니면 완전 남 인데 굳이 참석할
이유가 있을련지요.
친분이 있거나 업무적으로 연관이 있으면
참석이 고민일수도 있지만
현재 상황으로봐서는 참석 안 하셔도
예의에 벗어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거래처사장님이 모친상을 당하셨다해도 기존에 친분이 있었으면 참석하는게 좋을것같지만 직접적인 거래가 없고 친분이 있지않은 상태라면 굳이 참석하지 않으셔도 될꺼같아요!
거래처 사장님과 직접적인 거래나 친분이 있다면, 모친상에 조문하는 것이 예의상 맞겠으나,
한다리 건너 부서에서 근무중이고, 친분관계가 없으시다면, 조문을 가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거래처 사장님 모친상이면 참석하시는 것이 좋으실것 같습니다.거래처를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경조사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른부서 거래처 사장님이면
안면이 있으면 안가고 5만원정도 해도 될꺼같지만
혹시 모르니 앞날을 위해서는 다른부서 직원과 같이가서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로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