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공도서관이 너무 추운데 난방을 요청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공공도서관은 공공시설이므로 겨울에는 방문객을 위하여 충분히 쾌적하게 난방을 해주어야 하는것이 맞지 않나싶은데요. 도서관을 가면 손이시려울 정도로 추운데 이런경우 직원에게 가서 난방을 요청하는것이 권리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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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각 공공시설과 관공서에서는 그들의 정해진 예산으로 그 틀안에서 온열기구를 가동시키도록 되어있을겁니다.
일단은 건의해보시고 꼭 가동시켜주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새벽달입니다.
공공시설이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해주면 좋겠지만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시설일수록 전력 낭비되지 않도록 더 철저히 관리되어야 겠지요 다만 과하게 전력을 아낀다고 생각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건의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땅돼지124입니다.
공공 도서관에 문의해보시는게 제일 빠를것같습니다
다같이 쓰는 곳이니 요청하면 해주실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대담한파랑새117입니다.
공공도서관은 더 춥게 더 덥게 할 권한이 없습니다.
딱 정부 실내 온도 운영규정대로 맞춰놓을 뿐인거죠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공공기관의 냉난방 온도는 정해져 있기에 본인 집처럼 쾌적하게 지낼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나쁘게 보는 사람들도 있기에 직원들이 용감하게 냉난방 온도를 조절하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