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성격이 사회에서는 똑부러지지 못해요.
나이가 들어가며 제 성격을 다시 돌아보면..
똑부러지지 못한 성격이라는걸 알겠더군요.
내 의견이 있으면서도 타부서나 팀에서 강하게 뭐라하면 찍소리도 못하고 결국 일도 턱끝까지 차야지 못하겠다하고 제 권리를 하나도 챙기지 못하는 그냥..YES맨으로 살아왔더라구요..
이런게 참..회사에서는 원치 않는 인재 일텐데 어떻게 직장 생활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나 신기한데..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 주위에는 늘 이런 저를 대변해주고 도와주는 동료들이 있었더라구요.
이런게 나이가 먹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더 크게 와닿는데요.
앞으로도 이런 제 성격이 고쳐지지 않는 이상 사회 생활은 더욱더 어려워만 지겠죠..? 늘 제 주위에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