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넘어져 종아리에 500원 크기에 흉터가 생겼는데 병원을 안가고 혼자 후시딘 바르고 소독했는데 상처가 아무고 몇년이 지나도록 안 없어져요.그래서 반바지 입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