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해서 꾸며낸 이야기자 연애결혼관련 장르의 이야기에요 어떠세요?

제가 다루고 싶은 이야기 핵심부분이자

연애결혼 장르의 이야기에요

여친있는 남성과 남친있는 여성이 서로 사랑해서

각각 여친과 남친과 떠나고 부부가 되고

서로미워하고 각각의 전여친 전남친 사랑해서

격분하다가 이혼위기 처하다 이혼안하고

잘살고 동거하고 그런 이야기를 다룬

거에요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고요

이이야기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거리는

자기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하고 다른분의

아이가지고 낳고 키우고 해도 이해해줘야

하는거지 이혼할만한일은 아니니 이해하라고

알려주고자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어요

일단 a와 b는 각각 둘이 대학교선후배 사이에요

a는 여친이 있고 b는 남친이 있어요

그러다 a와 b가 둘다 덜컥 혼전임신을 해버려요

둘이 각각 여친과 남친하고만 여행가고

동침하고 애정행각 벌이고 피임안하다 원치않게

혼전임신을 해버려요

그러다 이별하려고 a와 b가 둘이 서로이용을 해서

연애질하고 환승이별을 해버려요

전여친 전남친 사이에 생겨 낳은애는 고아원이나

베이비박스에 보내버리고요

그러다 대학졸업후 둘이 a와 b가 각각 라디오 방송쪽에서

피디와 작가로 일하고 결혼하고 그래요

그런데 사사건건 전여친 전남친 비교하고 갈등이 시작되고

가정내불화가 생겨요 둘사이에 애는 가진적 없고

애문제로도 갈등생기고

그러다 a전여친 b전남친 저둘이 부부되고

그래요 그러다 a가 전여친 못잊어 유부녀된 전여친과 연애질하고

b도 전남친 못잊어 유부남된 전남친 하고 연애질하고

a도 전여친과 함께 외국으로 여행가고 호텔가고 동침하고 애정행각 벌이고

b도 전남친과 함께 외국으로 여행가고 호텔가고 동침하고 애정행각 벌이고

그러다 서로 이별할수 밖에 없었던 사실 사연 허심탄회하게 이야갸 하고

혼전임신해서 낳은애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고

그러다 b가 남편인 a에게 유부남된 전남친과 연애한거 폭로하고

a가 미워서 b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이혼소송걸고 이혼기각되고

b전남친도 a전여친에게 b하고의 열애폭로하고 문자로보내고

a전여친이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냐며 이혼소송걸다 이혼기각되고

그래요 그러다 a와 b b전남친 a전여친이 사자대면해서 카페로 모여요

어쩔수 없이 연애질하고 외국여행 외국여행후 사연까지 알리다

갑자기 공감을 하게되고 결국 넷이서 다같이 집을 새로얻어서

동거하고 베이비박스에서 보낸 원치않게 혼전임신해서 낳은 아이

입양보내서 키우게되고 가족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게되는거에요

어떠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드라마 대본으로 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사랑과 연애와 결혼은 늘 글쓰기의 좋은 소재니깐요! 상세한 과정을 모두 글로 잘 풀어내시어 단편 소설로도, 드라마 각본으로 써도 되겠습니다.

    극적 긴장감도 있고 필연적인 갈등도 있어 좋은 시나리오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다 같이 한집을 얻는 것도 신선하고 파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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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디어 자체는 자극적이고 소재는 강합니다. 실제로 연애, 결혼, 불륜, 재결합까지 한 번에 다 들어가 있어서 관심 끌기는 충분한 구조입니다. 다만 지금 상태 그대로는 독자가 공감하기보다는 “설정이 과하다”는 느낌을 먼저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야기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배우자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아이까지 낳아도 이해해야 한다”는 결론은 현실 감정과 너무 괴리가 큽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아니라 배신, 상처, 분노가 먼저 와야 자연스럽기 때문에, 이 메시지를 그대로 밀어붙이면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는 사건이 너무 많이 겹쳐 있다는 점입니다. 혼전임신, 환승이별, 아이 유기, 결혼, 불륜, 이혼 위기, 재결합, 4자 동거까지 한 번에 다 들어가면 각각의 감정이 깊게 쌓이지 못하고 “계속 자극만 이어지는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걸 살리려면 방향을 조금 바꾸는 게 좋습니다.

    첫 번째는 메시지를 바꾸는 겁니다.

    “무조건 이해해야 한다”가 아니라,

    “사람은 욕망과 책임 사이에서 얼마나 흔들리는가”,

    “선택의 결과를 어떻게 감당하는가” 쪽으로 잡는 게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두 번째는 사건을 줄이고 감정을 깊게 만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

    - 혼전임신 → 선택 → 후회

    - 결혼 후 전 연인에 대한 미련

    - 갈등과 붕괴

    이 정도 흐름만으로도 충분히 강한 이야기가 됩니다.

    세 번째는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겁니다.

    지금 설정에서는 네 명 모두가 비슷하게 행동하는데, 최소한 한 명은 끝까지 책임을 지려는 사람, 한 명은 감정에만 끌리는 사람처럼 성격을 분리해야 이야기가 살아납니다.

    마지막으로 4자 동거 결말은 지금 상태에서는 설득력이 거의 없습니다.

    이걸 유지하려면 그 과정에서 “왜 이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심리와 상황이 굉장히 치밀하게 쌓여야 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열린 결말이나 각자의 길을 가는 쪽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정리하면, 소재는 충분히 강하지만 지금 구조는 독자가 감정보다 설정을 먼저 보게 되는 상태입니다. 메시지를 현실 쪽으로 낮추고, 사건을 줄이고, 인물 감정을 깊게 쌓으면 훨씬 설득력 있는 연애·결혼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