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울때 소변, 대변을 혼자 보게 연습을 시켜야한다던데요. 몇살정도에 시키는게 좋나요?

아이를 키울때 소변, 대변을 혼자 보게 연습을 시켜야한다던데요. 몇살정도에 시키는게 좋나요. 요즘 초등학교를 가도 혼자서 대변을 처리못하는 아이들도 있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일찍 연습시키는게 좋은거같은데요. 몇살정도에 연습시키면 좋은가요? 너무 어리면 못하고 너무 늦으면 안되고 하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통 배변 훈련은 18개월에서 3세 사이에 시작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다른 만큼, 나이보다도 준비 신호가 중요합니다. 기저귀가 젖은 걸 인지한다든지, 화장실에 관심을 가진다든지 등이요. 너무 이른 시기에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4세 이후까지 늦어지면 습관 잡기가 더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억지로 시키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성공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2~3세 무렵, 아이가 준비됐을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5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대.소변 훈련은

    가장 먼저 아이가 기저귀를 떼려는 아이의 신호를 케치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언어적 소통이 가능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 친구와 이별을 하고 새로운 변기 친구를 만나야 함을 알려주어

    아이 스스로 기저귀와 헤어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입니다.

    대.소변 가리기 훈련 시기는 만 24~36개월 사이 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기저귀 떼는 연습은 생후 18~24개월 이후부터 시작을 하구요,

    스스로 처리하는 연습은 만 4세~만 6세 이후 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훈련은 나이보다 준비 신호가 더 중요하지만 보통 만 2세 전후(24-30개월)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에 말로 의사표현을 하고 기저귀가 젖은 걸 불편해하며, 일정 시간 소변을 참을 수 있으면 시작하기 좋습니다. 너무 일찍(18개월 이전) 시작하면 스트레스만 생기기 쉽고, 늦어도 4세 전에는 자연스럽게 익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일찍 연습시키는 게 맞아요! 보통 만 2세~3세 사이가 배변훈련 시작하기 좋은 시기예요:)

    이 시기에 아이가 기저귀가 젖으면 불편해하거나, 변의를 느낄 때 표현을 하거나, 잠깐이라도 기저귀가 마른 상태가 유지된다면 시작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처음엔 소변부터 시작하고, 대변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게 자연스러워요. 대변은 감각적으로 더 낯설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연습시킬 때 중요한 건 절대 혼내지 않는 것이에요. 실수해도 “괜찮아, 다음엔 미리 말해줘~” 하고 가볍게 넘기는 게 오히려 빨리 완성돼요. 혼내면 오히려 변비나 심리적 거부감이 생길 수 있어요.

    만 4세가 넘어도 아직 완전히 안 된다면 그때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연습 루틴을 잡아주시는 게 좋고, 초등 입학 전인 만 5~6세까지는 혼자 처리할 수 있도록 완성하는 게 목표로 잡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