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 자체는 데이터를 많이 잡아먹지 않습니다. 저도 5일동안 일본 여행을 하면서 구글지도를 이용했는데 운전하면서 구글지도를 쓴 데이터보다 숙소에서 쉬면서 유튜브를 본 데이터가 더 많았습니다. 대략 하루에 1기가 정도가 들어오는 데이터 요금을 쓰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유심을 미리 사서 사용하시는게 편합니다. 저도 일본여행시 유심을 끼워서 사용하니 편했습니다. 최신 핸드폰이라면 eSIM을 편하게 하셔도 되고 그게 아니라면 직접 유심을 공항에서 구입하거나 미리 택배로 받아서 일본에서 끼우시면 됩니다. 하루 데이터 2기가 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일본에서 렌트카를 쓰면서 구글 지도를 이용하려면 안정적인 데이터가 필수입니다. 요즘은 유심보다 eSIM이 많이 쓰이는데, QR코드로 설치해서 칩을 바꿀 필요가 없고 가격도 비슷하거나 더 저렴합니다. 3~5일 기준으로는 eSIM이 약 7천~1만 원대, 무제한 요금제는 1만~1만5천 원 정도라 가성비가 좋습니다. 유심은 실물 교체가 번거롭지만 기기 호환성이 넓고, eSIM은 최신폰에서만 가능하니 출국 전에 지원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저는 예전에 eSIM을 써봤는데 도착하자마자 바로 연결돼서 렌트카 이동이 훨씬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