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각 나라마다 맛이 다른거였나요?

코카콜라는 본사에서 원액을 공급하면 해당 회사들이 원액을 이용해서 콜라를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도 맛은 동일한거라 생각했는데 각 나라마다 코카콜라 맛이 다른거였나요?

아니면 맛은 같은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코카콜라 원액 자체는 본사에서 동일하게 공급되지만 각 국가의 물 성분과 사용하는 설탕의 종류 그리고 탄산 함량의 차이 때문에 나라마다 미세하게 맛이 다릅니다 또한 해당 지역 사람들의 입맛 선호도나 용기 재료에 따라서도 청량감과 단맛의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 코카콜라는 나라마다 맛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코카콜라를 만들 때 쓰는 재료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단맛을 내는 성분이 다릅니다.

    설탕을 쓰느냐, 액상과당을 쓰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해요.

  • 코카콜라 본사는 핵심인 원액만 공급하며 그 이후의 제조 과정은 코카콜라본사와 계약한 회사들 이들을 보틀링 업체라고 이들이 만드는것입니다.

    즉 원액에다가 자신들이 감미료에 대해선 조합이나 배합이 다르고 한국이나 미국같은 경우 액상과당을 사용하나 멕시코나 일부 국가들은 천연 설탕인 사탕수수를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이 다를 수 밖에 없어요

  • 네, 나라마다 맛이 조금씩 다릅니다. 본사에서 원액(시럽)을 공급하는 건 맞지만, 현지 공장에서 물과 감미료, 탄산을 섞어 완성하기 때문에 차이가 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감미료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은 주로 액상과당을 쓰고, 멕시코나 일부 유럽 국가는 사탕수수 설탕을 쓰기 때문에 단맛의 질감이 달라집니다. 또 그 나라의 물 성분과 탄산 강도도 영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