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시리즈 다 챙겨본 편이라 리부트 소식 나올 때마다 눈이 가더라고요. 지금 상황만 놓고 보면 완전히 확정 발표된 건 아니고, 계속 기획이나 각본 단계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트랜스포머 쪽은 범블비 이후로 톤을 바꿔가면서 사실상 반쯤 리부트 흐름을 타고 있고, 지아이조도 스네이크 아이즈로 새 판을 깔았다가 흥행이 아쉬워서 방향을 다시 잡는 분위기예요. 두 세계관을 크로스오버로 묶는다는 이야기도 몇 번 나왔는데 이것도 아직 발표 수준이라 실제 촬영 들어가기 전까진 반쯤 걸러 듣는 게 마음 편해요. 팬들은 확실히 기다리는 분위기라 배우 성우 교체는 거의 기정사실처럼 보는 분들이 많고요. 개인적으로는 캐스팅 공식 발표랑 촬영 시작 기사 두 개가 뜨기 전까진 진짜 확정으로 안 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