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밀림에 사는 파충류인 녹색이구아나도 물을 좋아할까요?
남아메리카 밀림 속에 사는 초식성 파충류인 녹색이구아나는 육지에 살면서도 식물을 먹고 따뜻한 날씨를 좋아하잖아요.
갈라파고스에 사는 바다이구아나는 바닷물에 들어가지만 육지이구아나는 건조한 공기를 쫴며 평온한 육지에 사는 하루를 더 좋아해요.
그래서 육지이구아나가 물을 싫어할 것 같다고 추측이 되죠.
녹색이구아나는 몸에 힘이 세고 혹과 비늘이 많아서 육지에 더 어울릴텐데 정말 물을 좋아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먼저 녹색이구아나와 육지이구아나는 서로 다른 종류의 파충류이기 때문에 성격과 습성도 다릅니다.
녹색이구아나는 중남미의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초식성 동물로 나무 위에서 주로 생활하고, 위험에 처하거나 열을 식혀야 할 때 물속으로 뛰어드는 편입니다. 그래서 수영을 매우 잘하고 물속에서 몇 분 동안 숨도 참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육지이구아나는 갈라파고스 제도의 건조한 지역에 사는 초식성 동물로 주로 선인장과 같은 식물을 먹으며 땅 위에서 생활합니다. 물과는 거리를 두는 편이며, 녹색이구아나처럼 물속으로 뛰어드는 행동은 거의 하지 않고 따뜻한 공기를 쐬며 일광욕을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결론적으로 녹색이구아나는 육지에 살면서도 물을 좋아하는 파충류라 할 수 있습니다.
녹색이구아나는 물을 좋아하며, 강이나 호수 근처의 나무 위에서 주로 생활합니다. 위협을 느낄 때 물속으로 뛰어들어 헤엄쳐 도망가는 습성이 있어, 뛰어난 수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