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난방기구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것만을 말하자면 자동차의 히터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차가 아닌 내연기관의 경우 자동차의 히터는 엔진열을 이용해서 가동되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열풍기 같은 건 따뜻해서 좋긴하는데, 혹시라도 불이날까봐 걱정이 되어서 저는 선뜻 못 쓰겠더라고요.
기억에 남는 건 진짜 초등학생 때,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학교에 있었던 난로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주전자도 데워서 먹고 그랬던 게 아직도 떠오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