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엠씨더맥스처럼 특정 계절에 맞는 신곡을 발표해 매년 히트를 치는 가수는 드문 편입니다. 대신 봄의 벚꽃엔딩이나 겨울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처럼 시즌마다 반복적으로 사랑받는 계절 대표곡이 플레이리스트를 장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끔 헤이즈나 폴킴처럼 계절감이 뚜렷한 음악을 발표해 계절과 어울리는 분위기로 주목받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엠씨더맥스와 같은 계절 고유의 음악 스타일을 꾸준히 이어가는 가수를 찾기 어렵지만, 이러한 감성을 가진 신인들이 점점 더 관심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