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충청도 사람들은 0을 공이라고 하는걸 잘못알아듣는것 같아요
충청도 옛날사람들은 0을 공이라고 부를줄 모르나요?
제가 부산에 있을때도 식당에서 주차등록하라할때 차번호 부를때 0을 공 하고 부르고
서울에 한번식 출장갈때도 0을 공이라 부르니까 다들 잘 알아들으시더라고요.
근데 충청도 어느 식당을 갔는데 식당아줌마한테 공이라고 하니까 네? 이러면서 처음에는 무슨 잘안들리는줄 알았어요. 근데 그 네? 라는 표현히 잘안들릴때 물어보는거 말고 그 이해를 못했을때 물어보는 그런느낌으로 네? 하는거 있잖아요
보니까 0을 영이라고 불러줘야 알아듣고 0을 공이라고 불러주니까 못알아듣더라고요.
제가 충청도 사람이 아니니까 물어보는건데 충청도 사람은 0을 영이라고만 읽나요?
저는 경상도 쪽 사람이다 보니까 막 성질도 급하고 답답해하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하도 답답해서 제가 식당아줌마한테 아니 아줌마 0몰라요? 숫자 0을 공이라고 읽잖아요.
사람 약올려요?
하니까 죄송합니다 하더라고요.
원래 충청도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