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사나이
- 충청도여행Q. 충청도 사람들은 0을 공이라고 하는걸 잘못알아듣는것 같아요충청도 옛날사람들은 0을 공이라고 부를줄 모르나요?제가 부산에 있을때도 식당에서 주차등록하라할때 차번호 부를때 0을 공 하고 부르고서울에 한번식 출장갈때도 0을 공이라 부르니까 다들 잘 알아들으시더라고요.근데 충청도 어느 식당을 갔는데 식당아줌마한테 공이라고 하니까 네? 이러면서 처음에는 무슨 잘안들리는줄 알았어요. 근데 그 네? 라는 표현히 잘안들릴때 물어보는거 말고 그 이해를 못했을때 물어보는 그런느낌으로 네? 하는거 있잖아요보니까 0을 영이라고 불러줘야 알아듣고 0을 공이라고 불러주니까 못알아듣더라고요.제가 충청도 사람이 아니니까 물어보는건데 충청도 사람은 0을 영이라고만 읽나요?저는 경상도 쪽 사람이다 보니까 막 성질도 급하고 답답해하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하도 답답해서 제가 식당아줌마한테 아니 아줌마 0몰라요? 숫자 0을 공이라고 읽잖아요.사람 약올려요?하니까 죄송합니다 하더라고요.원래 충청도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저는 서울 서초구 사람이 아닙니다. 서초구로 출장 왔어요애초에 서초구 사람도 아니고 서울사람도 아닙니다. 타지역에서 서초구 택배 출장 왔는데와... 진싸 서초구랑 강남구 배송하면서 느꼈는데...왜이리 별의 별 잡종 진상들이 하나둘식 보이죠?지방 꼰대들보다 서울 서초구 꼰대들이 더 심하게 말이 많은걸 많이봐왔거든요.바쁜사람 붙잡고 자기 문의사항같은거 무작정 당연하게 물어보듯이 물어보는사람도 있고서초구나 강남구 사람들은 택배기사 입장 마음 전혀 100% 공감 못하는것 같아요. 부자동네면 뭔가 눈치도 빠르고 그래야하는데 무슨 가난한 꼰대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서초구랑 강남구에 원래 꼰대가 이렇게 많나요?부자동네면 가난한 동네보다는 꼰대가 많이 없을줄 알았더니만요서초구 출장 내내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습니다.
- 군대 생활고민상담Q. 아침 조회시간에 연병장에서 애국가 2~4절 몰랐다고 선임한테 부적절한 언행을 들었습니다.사람 심리상 자주해본거는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흘러나오지만잘안해본거는 이거였나? 저거였나? 잘 헷갈리는데주로 학교다닐때나 그럴때도 애국가 1절만 불렀지2~4절 잘안불러서 갑자기 군대와서 2~4절 랜덤으로 부르려 하니까 아 뭐였지? 까먹었다 이랬었습니다.근데 1절말고 모른다고 우리나라 사람 아니라는 말을 선임이 언급했습니다...대체 군대는 왜이렇게 말같지도 않은일이 많이 일어나죠? 선임들도 무슨 군대문화에 세뇌들은것처럼 이상합니다.
- 자동차생활Q. 가득주유하고 선결제취소 오류나서... 재결제 해야하는데제가 고속도로 달려오다가 주유한거라서가득 15만원 선결제 후 선결제취소하고 확정된금액으로 재결제 하려하니까 한도차서재결제가 오류가 났어요. 사무실 들어가보니까 아무도 안계셨습니다. 10분 기다려도 안와서 일단 오류영수증에다가 전화번호 적어두고 메모남기고 제갈길 왔는데..이거 다시 가기가 뭐한게 여기서 휴게소까지 편도 1시간 거리인데 카드사에서 처리해줄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