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난히평범한원숭이
첫날 만나자마자 사귀기로 한 남친이 ..
엄청 냉정한 사람이래여
평소 엄청 자상한 사람이구
재밌고 너무 다 좋은데
차갑게 느껴질때가 있고 만약 여자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쿨하게 잊고 바로 정리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이게 왠지 ..점점 좋아지고 나서부턴 신경 쓰이고 무서워여
이대로 괜찮을까요?
이 사람은 진짜 맘아픈 사랑을 안해본 사람일까요?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성자님을 정말 좋아한다면 그런 건 다 부질없다고 생각해요! 제 남자친구도 재결합 이해 못하고 싫어하던 사람이였는데 저 만나구 나서 2번이나 했었어용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다 바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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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나르시스트느낌 나는데요..저런남자 별로에요. 만난지 얼마안되서 난 냉정하고 차가운사람이다 헤어지면 쿨하다 이딴말하는사람치고 괜찮은사람 못본거같아요. 저말을 돌려서 얘기하면 난 냉정하고 차가운사람이고 한번돌아서면 뒤가없으니 니가 나에게 잘해라, 잘맞춰라 라는뜻이에요. 진짜 좋아하고 놓칠것같은 여자라면.. 만난지 얼마안되서 저런말을 할 수 있을까요?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굳이 저런얘길 왜해요..남들에게 냉정하고 차가운사람도 내여자한테는 따뜻해야지ㅋㅋ 그냥 상대 여자가 나좋아하는거같고, 내가 갑인거같으니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거지.. 저라면 그냥 계속 쿨하세요^^ 하고 헤어지자고할것같네요. 쿨병도진것도아니고.
답변 드립니다.
첫날 만나자마자 사귀자고 한 남친이 본인은
평소 자상하고 잘해주는데
만약 헤어지게 되는 상황이 생기면 쿨하게 잊고 바로 정리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는게 팩트네요~
신경 쓰이고 무서워 진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사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유를 알려드리면,
질문자님이 알려주신 "첫날 만나자 마자 사귀자라고 한부분"
또한, 사귀고 나서 " 난 평소에는 자상하고 재밌고, 잘해주는데"
"헤어지면 그냥 쿨하게 정리해 "
이아야기는 너랑 사귀다 헤어져도 다른애 만나면 되고~
어차피 오래 사귈 생각도 헤어져도 난 다른여자 있거나,
만나면 되니까. 입니다.
첫만남에 사귀자 부터가 좀 빠르네요.
연애 초고수로써 말씀드리지만, 헤어지시기 바라며,
양은냄비에 물넣고 끓이면 빨리 끓고 빨리 식듯...
천천히 끓고 오래 뜨거운 뚝배기 같은 사랑이 되시길 💕
첫날 만나자마자 사귀기로 한 남자친구의 태도가 갑자기 변했거나 고민이 생기셨군요. 속도가 너무 빨라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거나, 상대방의 진짜 진심을 알기 어려워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1. 주요 원인 금사빠 성향: 감정이 쉽게 불타올랐다가 빠르게 식는 스타일일 수 있습니다.가벼운 마음: 진지한 관계보다 만남 자체나 연애라는 타이틀만 중요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2. 불안감과 성급함: 외로움이 커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자마자 무리하게 관계를 확정 지었을 수 있습니다.
3. 대처 방법 거리를 두기: 상대방의 행동을 차분히 지켜보며 속도를 늦추세요.
4. 직접 대화하기: "우리가 너무 빨리 시작한 것 같은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5. 행동 관찰하기: 말보다는 평소 행동과 배려심이 진실한지 확인하세요.
펑소 엄청 자상한 사람이고, 재미있고 너무 다 좋은데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쿨하게 잊고 바로 정리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보기에 아주 쿨하고 좋은데요?
님이 나중에 사귀다가 헤어질때가 되면 오히려 이런 사람이 앙심품고 스토킹하고 들러붙는 남자보다 훨씬 좋다고 느끼실 겁니다.
만난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지만 벌써 이별을 걱정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서로가 느끼는 소중한 마음들을 하나하나 계수하면서 추억을 만들고 사랑도 쌓여가는걸 확인해보세요
지금 당장 너무 겁먹거나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친분의 성향은 사랑이 깊지 않아서라기보다 ‘경계심이 강하고 자기방어 기제가 발달한 타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분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헤어지면 미련 없이 끝낸다”라는 태도를 일종의 방어막으로 내세우곤 합니다. 현재 마음이 쓰이고 무서운 이유와 남친분의 심리를 몇 가지 경우일 것 같아요.
지레 겁먹고 마음을 닫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친이 먼저 “쿨하게 정리한다”고 한 말에 매여서 스스로 마음을 사리면, 관계가 오히려 서먹해지고 남친 역시 상대가 거리를 둔다고 느껴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
‘자상한 모습’이 진짜 모습입니다. 평소에 자상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질문자님에게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냉정한 면모는 상처받기 싫어 만들어둔 ‘안전장치’일 확률이 큽니다.
아픈 사랑을 안 해본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오히려 과거에 크게 상처받았거나, 관계의 끝에서 무너져본 적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보호하려 더 냉정한 척할 수도 있습니다. 진짜 아파본 적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이별 앞에서 얼마나 무너질지 오히려 잘 모릅니다.
지금은 남친의 '만약의 이별 태도'에 집중하기보다는, 평소에 나에게 보여주는 자상함과 예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누리며 천천히 신뢰를 쌓아가 보세요. 서로의 신뢰와 애정이 깊어지면 남친이 치고 있는 방어막도 자연스럽게 허물어질 것입니다.
평소 자상한 사람인데 이별 앞에서 냉정한 사람이라면 헤어질 때에는 마음이 아프겠지만 오히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인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별할 때 후회가 없기 때문에 냉정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여러 질이 있듯이
그분은 사람과의 관계가 칼같이 정리가 되는게 아닐까요~
물론 F감성인 분들은 때론 사겼던사람과의 추억때매
쉽게 정리가 안될때가 많치만 그분 성향은
추억이고 나발이고 그냥 바로 정리 되는것으로 봐아
그냥 😼 아예 대문자T성향인것같네요
쉽게 정리가 되는사람들이 있긴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사람마다 다르고, 시간 때 날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작성자님이 좋다면 그렇게 쿨하게 하지 않을 수도 있고요.
그런 것 생각하지 말고 지금 만날 때 최선을 다해서 만나고 작성자님도 미련 안남도록 행동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뭐 벌써부터 걱정해서 어쩌겠어요 그런생각 하지 마시고 사귀셔야 잘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도 헤어질걸 생각하고 말씀하신걸 아닐거에요 그냥 내 스타일이 이렇다 정도로 말한거지 헤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정 거슬린다면 확실하게 오래 사귀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고요 근데 그렇게 냉정한 사람이 첫날 만나자마자 사귀기로 했다는게 의외기는 하네요 보통 냉정한 사람들은 오래 보고 정말 확신을 가져야 사귀는데 첫날 만나자 마자 사귀기로 결정했다는건 성급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사람은 절데로 먼저 배신하거나
당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을것 입니다.
차갑게 보여도,
그런 사람이 당신만을 사랑할것 입니다.
절데로 한눈팔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이 먼저 배신하면 몰라도,
좀차갑게 보여도 당신만을 생각하는 좋은분이니 먼저 배신 하지말고 두분 끝까지 잘사귀어 보세요.
약간은 냉정해 보일 수도 있지만
울고불고 매달리고 혹은 그 이상의 나쁜 행동을 안 하는 것이 좋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흥분이 이해가 갑니다
또 냉정하다는 것은 정확한 판단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더 여리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 더 강하게 행동하는 것도
우리의 심리 속에는 있으니까요
제 기준으로는 최소한 나쁜 사람은 아니며
그리고 하기에 따라서는 그 사람을 진짜 멋진 사람으로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힘내시고 좋은 사랑해 보십시오
첫날 어떤 인연으로 사귀기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남자가 좋으면 냉정 하든지 어떤거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맍남 이어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란 성격 신경 쓰면서 만나면 진정한 감정 나누기 어렵고 눈치 보이고 그러면 오래 가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만나다가 안 맞으면 헤어지는건 일반적입니다.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처음 만나서 사귀자고 하는 경우는 사실 좀 드문 경우이긴 합니다. 어느 정도 거리감을 두고 천천히 알아 가는 것이 필요 할 듯 합니다. 그러면서 정말로 의지 할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런경우는 본인이 정말 엄청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못만나봤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람은 자기가 엄청ㅇ 좋아하면 절대 쿨하게 행동할수가 없습니다.
아직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못만나봤거나,
아니면 그냥 여자친구 앞에서 허세를 부리는 걸수도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그냥 과거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내가 별로 안좋아했다 이런식으로 어필하는걸수도 있고요
처음엔 담담하고 냉정해 보여도, 정말 사랑을 깊게 해본 사람일수록 이별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이 다 다르더라고요.
지금의 말만으로 사랑을 가볍게 해본 사람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행동으로 느끼게 해주는지를 천천히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좋아질수록 불안해지는 마음도 너무 자연스러우니, 혼자 겁먹기보다 솔직한 마음을 조금씩 나눠보세요.
엄밀히 말하면 진짜 멎진 사람입니다
넘 걱정하지말고 맘껏 사랑하세요
뒤에 일어날일을 생각하고 지금 해야할일을 망설인다면. 뒤돌아보면 망설인 순간을 후회할수도 있으닌까요
어차피 우리내삶은 수많은 선택 수많은 후회를 병행하면서 살아가는데
멎진분을 만나서 혹시라는 생각에 ... ㅠ ㅠ
하고싶은대로 맘껏 사랑하세요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