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날 만나자마자 사귀기로 한 남친이 ..

엄청 냉정한 사람이래여

평소 엄청 자상한 사람이구

재밌고 너무 다 좋은데

차갑게 느껴질때가 있고 만약 여자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쿨하게 잊고 바로 정리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이게 왠지 ..점점 좋아지고 나서부턴 신경 쓰이고 무서워여

이대로 괜찮을까요?

이 사람은 진짜 맘아픈 사랑을 안해본 사람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선 사람마다 다르고, 시간 때 날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작성자님이 좋다면 그렇게 쿨하게 하지 않을 수도 있고요.

    그런 것 생각하지 말고 지금 만날 때 최선을 다해서 만나고 작성자님도 미련 안남도록 행동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뭐 벌써부터 걱정해서 어쩌겠어요 그런생각 하지 마시고 사귀셔야 잘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도 헤어질걸 생각하고 말씀하신걸 아닐거에요 그냥 내 스타일이 이렇다 정도로 말한거지 헤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정 거슬린다면 확실하게 오래 사귀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고요 근데 그렇게 냉정한 사람이 첫날 만나자마자 사귀기로 했다는게 의외기는 하네요 보통 냉정한 사람들은 오래 보고 정말 확신을 가져야 사귀는데 첫날 만나자 마자 사귀기로 결정했다는건 성급하지 않나 싶습니다.

  • 그런 사람은 절데로 먼저 배신하거나

    당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을것 입니다.

    차갑게 보여도,

    그런 사람이 당신만을 사랑할것 입니다.

    절데로 한눈팔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이 먼저 배신하면 몰라도,

    좀차갑게 보여도 당신만을 생각하는 좋은분이니 먼저 배신 하지말고 두분 끝까지 잘사귀어 보세요.

  • 약간은 냉정해 보일 수도 있지만

    울고불고 매달리고 혹은 그 이상의 나쁜 행동을 안 하는 것이 좋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흥분이 이해가 갑니다

    또 냉정하다는 것은 정확한 판단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더 여리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 더 강하게 행동하는 것도

    우리의 심리 속에는 있으니까요

    제 기준으로는 최소한 나쁜 사람은 아니며

    그리고 하기에 따라서는 그 사람을 진짜 멋진 사람으로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힘내시고 좋은 사랑해 보십시오

  • 아무래도 어느 정도 그 분은 사랑을 하고

    사람 정리를 하는 것에 익숙한 분으로 보여집니다.

    일단은 헤어지시는 것은 아니기에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첫날 어떤 인연으로 사귀기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남자가 좋으면 냉정 하든지 어떤거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맍남 이어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란 성격 신경 쓰면서 만나면 진정한 감정 나누기 어렵고 눈치 보이고 그러면 오래 가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만나다가 안 맞으면 헤어지는건 일반적입니다.

  • 근데 사귀자마자 할 말은 아닌 것 같기도 한데요.

    정말 마음아플 정도의 깊은

    만남을 못해본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처음 만나서 사귀자고 하는 경우는 사실 좀 드문 경우이긴 합니다. 어느 정도 거리감을 두고 천천히 알아 가는 것이 필요 할 듯 합니다. 그러면서 정말로 의지 할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그런경우는 본인이 정말 엄청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못만나봤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람은 자기가 엄청ㅇ 좋아하면 절대 쿨하게 행동할수가 없습니다.

    아직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못만나봤거나,

    아니면 그냥 여자친구 앞에서 허세를 부리는 걸수도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그냥 과거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내가 별로 안좋아했다 이런식으로 어필하는걸수도 있고요

  • 처음엔 담담하고 냉정해 보여도, 정말 사랑을 깊게 해본 사람일수록 이별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이 다 다르더라고요.

    지금의 말만으로 사랑을 가볍게 해본 사람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행동으로 느끼게 해주는지를 천천히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좋아질수록 불안해지는 마음도 너무 자연스러우니, 혼자 겁먹기보다 솔직한 마음을 조금씩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