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전 수제비나 칼국수, 전등이 제일 떠오르는 거 같은데 오늘 같이 비오는 날 먹으면 더 맛있거나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있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처럼 비가 오는 장마철 에는 고소하고 기름진 해물 판전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막걸리도 생각이 나고요. 사람들이 비가 오면 전과 막걸리른 먹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비가 올때 혼자 먹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해물 파전 또는 김치 전, 감자전을 붙여서 걸죽한 막걸리와 함께 먹고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는것이 너무나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낮잠을 한잠 자고 맛있는 저녁을 먹으면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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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날에는 기름진 파전, 감자전, 애호박채전 등등 전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비오는날은 뭐니뭐니해도 라면이죠~ 보글보글 라면 끓여서 계란 하나넣으면 꿀맛입니다 

  • 비오는 날에는 라면이나 파전이 생각나요. 또 라면이 아니더라도 국물이 있는 음식들이 대체로 땡기더라고요. 이를테면 국수 같은 거요.

  • 비 올 땐 역시 칼국수예요. 특히 바지락 칼국수가 생각나요. 오늘은 바지락이 없어서 계란을 넣어 잔치국수처럼 끓여서 김치 얹어 먹었어요. 아침에 비가 슬슬 오기 시작할 때 오징어 파전 광고가 뜨는 거예요. 주문할까 말까 고민하다 시간을 놓쳤는데요. 비 오는 날을 대비해서 주문해야겠어요.

  • 저는 열무국수가 떠오르더라구요!! 웬지 모르게 그냥 비오면 열무국수만 찾더라구요!! 은근 날씨랑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 추천드립니당!!

  • 저는 비오는 날이면 어머니가 해주는 김치와 오징어를 넣고 만드는 김치전이 정말 많이 생각납니다..

    학생때에도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성인이 되어서 오징어김치전에 어머니가 만든 아카시아 술슬 마시던게 지금도 그립습니다.

  • 저는 비가 오는 날 제일 생각나는 음식으로는 오징어무침이 제일 생각나요. 매콤한 오징어무침의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비 오는 날 과 잘 어울리지요.

  • 전 부침개가 가장 기억에 잘 남습니다. 이외에도 뭐 피자나 튀김 같은 요리도 정말 땡기기도 하고, 여러모로 국룰 요리가 많이 땡기네여 ㅎㅎ 물론 과자도 좋지여!

  • 비가 오는 날이면 저같은 경우에는 파전에 막걸리가 가장 땡기는 것 같습니다 또한 희안하게 같은 가게에서 같은 음식을 먹어도 비오는날 먹는것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 저는 탕종류도 당기더라구요!! 

    짬뽕이나 닭한마리 이런것들도 맛있구요!!

    저는 소주랑 어울리는것들 다 맛있더라구요 ㅎㅎㅎㅎ

  • 오늘부터 장마 시작이라고 하더니, 밖에 비가 조금씩 내리내요.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습도까지 올라가니 기분이야가 좋지는 않은데

    오늘은 집에 있는 감자를 채를 내어서 매콤한 청량고추 조금 넣어

    감자전을 만들고,

    오늘 지인분께서 마침 주신 열무김치를 이용하여 비빔국수로 저녁을 먹었네요.

    이거 강추합니다.

    밖에 내리는 비소리 들으면서 감자전과 열무김치해서 드시면 스트레스 날아가고 좋아요.

  • 비 오는 날에는 파전이나 김치전, 칼국수, 수제비처럼 따뜻한 음식이 좋은 것 같아요. 국물 요리라면 더 좋고요. 얼큰한 김치찌개나 부대찌개, 짬뽕, 국밥도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줘서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