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이상 어머니들은 무엇을 하고 노는게 재밌을까요

엄마께서 심심해보여서요 엄마께서 따로 즐기시는 취미는 없습니다. 어깨는 수술조차 안될만큼 닳으셔서 운동은 안될거같구요 허리도 많이 안좋아서 몸 많이 안쓰면서 재밌는 활동이 있을까요 요리는 이제 아빠 엄마 두분이서 드시는거라 많이 하지도 못해서 요리도 요즘 재밌어하지않으십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깨나 허리가 편치 않으셔서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 조심스러우시다면 집에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몰입할 수 있는 정적인 취미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은데, 요즘 또래 어머니들 사이에서는 가볍게 손끝만 움직이면서도 완성도가 높고 예쁜 꽃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보석십자수나 컬러링북, 오일파스텔 드로잉이 눈과 손을 즐겁게 해주는 취미로 인기가 많으며, 손재주가 있으시다면 식탁에 편하게 앉아 예쁜 실로 가방이나 수수께끼 같은 소품을 뜨는 코바늘 뜨개질을 추천해 드리고, 만약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요즘 유행하는 트로트 예능이나 미스터리 드라마 시리즈를 정주행하시거나 임영웅 같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 방송 영상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큰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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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부모님은 구청에서 주체하는  시니어 문화센터를

    엄청 잘 활용중이세요

    요리 뜨개질 커피 아트 등등 많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일주일에 한번3개월동안 하시던데

    잘활용하시면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