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인데도 아직 밤중 오줌을 가리지 못합니다. 야뇨증인듯 한데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첫째 자녀가 초등 고학년 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밤중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약도 복용해 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빠인 제가 새벽 4시 기상하여 자녀를 깨워 소변을 누입니다.
알람도 맞취봤지만 소리를 잘 듣질 못합니다.
이런사유로 가정이 아닌 숙박이 수반되는 다른 이들과의 여행은 보낼수가 없습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초등 고학년인데도 아직 밤 중에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면 육아의 문제로 해결해야할 것이 아니라
병원에가서 의료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야뇨증은 어린이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증상 중 하나이며, 불완전한 방광 조절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자신이 오줌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우며, 성장 과정에서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아이들은 이러한 증상을 극복하기 위해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벌칙이나 벌점 시스템을 사용하여 아이를 격려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 밤중에 오줌을 본 아이는 어떤 형태의 벌칙을 받게 됩니다.
아이가 자신의 방광을 조절하도록 훈련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 아이가 밤에 일어나 자신의 방광을 비우도록 하는 훈련을 시도합니다.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법을 찾습니다. 일부 아이들은 치료가 필요한 악화된 야뇨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치료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새벽에 아이를 깨우는 것이 어렵다면, 야뇨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가 밤중에 오줌을 본 경우 침대나 시트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수면 행동 교육을 시도합니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수면 행동 교육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의 방법들 중 하나를 시도해 보시고, 아이가 밤중에 오줌을 가리는 데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뇨증은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기도 하지만
아이 스스로도 가족들도 스트레스가 되므로
병원에서 상담을 통해 진단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야뇨증의 치료 방법은 약물 치료, 행동 치료, 정신 치료 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녁 식사 후에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자기 전에 소변을
누이고 재워야 합니다. 치료 중에는 벌을 주거나 비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자기 전에 수분 섭취를 줄이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는 꼭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을 들이기 바랍니다.
낮 동안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담을 가지고 자지 않게 마음을 안정시켜 주시고 자기전 몇시간 전 부터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 부터 기본적인 것 부터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전에 소변을 누도록하는것이 좋으며
밤에 수분섭취나 과일등 수분량을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그것으로도 소변 실수가 잦다면 소변 경보기를 부착하여 소변을 조절하는 훈련을 해보시는것도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