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트론 관련해서 방안있나요?
안녕하세요
오미트론때문인지 변이가 확산하고 있네요, 정말 오미트론으로 그런지 걱정이네요 애들을 백신을 맞추어야할지 너무 걱정이 되네요 오미트론 대비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변이 바이러스에는 백신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며 전파율이나 치명률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아직 연구가 필요합니다. 백신이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변이가 거듭될 수록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원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숙주에 기생을 하면서 전파되고 종족을 번식시킵니다. 때문에 진화와 변이를 하면서 바이러스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은 치명률이 낮고 전파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치명률이 너무 높아 숙주가 다 죽는다면 그 바이러스 종은 오래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오미크론도 그러한 관점에서 전파력이 높아진 대신 치명률이 낮기를 희망하는 것이고, 만약에 실제로 그렇다면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기처럼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기존 위드코로나 정책이 실패한 현재 영국사례를 들어 볼수 있는 것은 접종자내 확진자가 증가를 하면 가장 피해를 받는 집단은 접종을 하지 않은 청소년등 미접종자 집단입니다. 접종은 돌파감염이 일어나더라도 중증도가 감소하므로 접종을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오미크론변이 바이러스는 모더나와 화이자 기존에 맞은 백신은 효과가 적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정확한 돌파감염률은 아직까지는 자료가 부족합니다. 오미크론을 겨냥한 백신을 현재 개발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현재로서는 사회적거리두기를 강화하고 기존 백신 및 부스터샷 접종에 박차를 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 오미크론에 대한 정확한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확진자 및 중증 인원이 많아진다면 정부 차원에서는 사회적거리 두기 및 백신 접종에 신경 쓰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아무리 심한 바이러스도 결국에 이겨내는 것은 몸의 면역력이기 때문에 평소에 면역력을 높일수 있도록 하고 백신을 정기적으로 접종하며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현재로서는 정부에서 사회적거리두기를 격상하고 백신 접종 간격을 더욱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즉 감염력이 높아 확산속도가 걷잡을 수 없을정도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백신 접종을 가속화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 밖에 답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WHO는 11월 27일 새벽(한국시각 기준) 오미크론을 주요 변이로 지정하였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주요변이인 오미크론의 해외 발생 현황과 국내유입 및 국내 발생 여부를 감시하면서, 오미크론 S단백질 유전자 분석을 통한 변이PCR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입니다.
오미크론(누변이)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를 델타(16개)보다 2배(32개) 더 보유하고 있으며 전염력이 5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숙주세포로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현지에서 오미크론 감염환자를 관찰한 의사는 발현증상 자체는 약한 편이라고 했는데, 일각에서는 백신이 중증화를 막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오미크론변이의 증상은 호흡 곤란증상이 없다는 특징이 있고 두통과 현기증, 식욕 감퇴, 체력 저하, 기침 등의 증상이 주로 보고되었습니다. 오미크론변이의 치사율 등은 2주 내 발표될 것이라고합니다.
기존의 코로나19 예방백신이 오미크론에 대한 보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추정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다만, 화이자社 측에서는 자사의 부스터샷을 접종할 경우 항체가 25배 증가하고 오미크론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누 변이 바이러스로 불리우는데,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쪽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우리 몸에 침투를 더 잘하게 바뀌어서 전파력이 더 강한타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부스터샷을 맞으면 항체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부스터 샷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지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백신으로 예방이 되지 않는다면 화이자, 모더나에서 개발하겠다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백신을 접종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추후 시간이 흐르면서 연구가 지속되며 새로운 사실들이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부스터샷 등으로 최대한 면역력을 올려놓고 WHO 등의 발표를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생산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존 백신 접종을 무력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자가 어떤 임상경과를 보이는지는 현재 명확하지 않습니다. 기존 델타변이로 인한 돌파감염시에도 백신 접종군에서는 중증 진행이 드물고 백신 미접종자에 비해 경과가 양호한 경우가 많았으므로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에도 백신 접종이 감염증 자체는 막지 못하더라도 중증 진행을 억제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임상적으로 큰 이득으로 일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백신 접종은 현재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백신 제조사들이 새로운 변이를 대상으로 백신 생산을 예정중이므로 방역규칙에 잘 따르면서 경과를 잘 지켜보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는 최근에 밝혀진 만큼 치명률이나 전파력에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명확한 자료가 있지는 않으나 최근 변이중에 전파력이 쎄다고 알려져 있으며 증상은 기존 코로나 증상에 비해 비교적 피로감 두통등 경증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의 효과가 변이 바이러스에는 적고 현재 검사 기법인 PCR검사로 확인이 어려워 방역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현재 노바백스 및 화이자 모더나도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에 착수 하였으며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기존 백신을 접종하였어도 돌파감염의 위험이 높으며 돌파감염 확률은 정확하게 나온바는 없습니다.새로운 변종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위해 부스터샷 및 추가 접종이 필요로 됩니다.감사합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들 보다 전파력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입니다. 어디까지나 변이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이긴 합니다. 아직 변이가 발생하고 유행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바이러스의 치명률과 기존의 예방 접종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기존 백신이 효과가 없다면 새롭게 백신을 개조하여야 합니다. 일단은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한 예방 및 치료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아직 오미크론의 치사율 등에 대한
통계는 명확하게 나온 바는 없습니다만
여태까지 미루어 봤을 때 돌파감염은
가능하겠으나 백신 미접종자에 비해
접종자에게서 중증, 사망까지
예방효과가 유의미하게 높았습니다
따라서 웬만해선 백신 접종을 권장 드리고
아래 그룹에 해당되면 부스터샷까지
고려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백신이 효과 있을 지 없을지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면서 가급적 타인과 만나지
않는 방법이 우선일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오미크론의 경우 현재 연구결과가 충분하지 않아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며, 현재까지 나온 자료들로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 기존의 백신이 어느정도 변이 바이러스에 예방을 보였기 때문에 오미크론 변이도 기존 백신에 예방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현재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전국적인 문제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감염이 걱정되는 경우 마스크만 잘 착용하시고 백신을 2차까지 맞으시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부 단백질 돌기가 변이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전염력은 델타보다 수배~수십배 높다고 알려졌고, 치명률은 현재는 델다보다 낮다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개발된 백신이 큰 효능을 보긴 힘들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향후 오미크론에 맞는 백신이 개발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치사율은 기존 변이들 보다 낮을 수 있지만 아직 정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델타변이가 스파이크 단백질에 유전자 변이를 16개 가지고 있는 반면 오미크론은 32개 인것으 알려져 기존 변이들보다 전염력이 더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치사율이 낮다면 다른 변이들보다는 나아보입니다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오미크론은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아공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나올때마다 로마자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이번 변이는 13번째 순서로 뉴(v)가 될 차례였으나 이전 변이와 발음 및 표기상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o)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치명률은 낮으며, 치명률이 높을 경우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명율과 같은 구체적인 임상결과는 1~2주 이상 지난 후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확산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나 치명률, 중증화율의 경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허가된 시약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주요 변이 부위인 스파이크(S) 유전자를 포함한 다수의 유전자 부위를 동시에 확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감염 여부를 판정하는 진단검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 변이 여부의 확인은 확진 판정 이후에 추가적으로 실시하며 오미크론 변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변이 PCR 개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은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가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이를 결정짓는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델타보다 돌연변이가 2배가량 많을뿐만 아니라 전염력도 최고 5배에 달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WHO에서도 오미크론이 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으며 기존의 어떠한 변이보다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치명률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며 연구 결과가 나와야 정확하게 알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백신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효과는 아직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변이가 많은 경우 돌파 감염이 많이 발생할수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를 기준으로 백신을 새로 개발해야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대비책은 따로 없습니다.
현재처럼 손씻기, 마스크 착용 잘하고 백신 접종 잘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숙주세포에 들어가 복제를 통해 증식을 하게 됩니다.
이 복제과정에서 동일하게 복제되는게 아닌 조금씩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게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려변이로 지정된 변이형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으로 총 5가지가 있습니다.
그동안 델타변이가 가장 전염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발견된 오미크론은 현재까지 상황으로 봤을 때는 치명률(치사율)은 기존 바이러스보단 낮은 것으로 보이지만 오미크론이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32개로 델타변이보다 2배 더 많이 돌연변이가 생겨난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 전염력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백신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변이바이러스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현재 백신 개발 제약회사들 모두 이러한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백신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오미트론 변이가 전파력이 세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전 변이와 비교하여 대비책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똑같이 백신 접종,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이건 위드 코로나에서 다시 거리두기로 바뀌었으니 차이라고 볼 수는 있지요.)를 잘 지키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심각성, 부작용, 치명률, 기존 백신의 효과, 치료법 역시 아직은 획득된 자료가 없습니다.
추후 시간이 흐르면서 연구가 지속되며 새로운 사실들이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부스터샷 등으로 최대한 면역력을 올려놓고 WHO 등의 발표를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
그나마 알려진 점으로는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아프리카 남부에서 발생하여 남아공의 의사가 처음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이전의 코로나 증상과 비슷하며 피로감이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점점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현재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을 다시 개발중입니다.
우리가 맞는 부스터 샷은 앞으로
이런 변이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계속
바뀌어 나갈 것 입니다.
매년 맞는 독감 주사도
매해 같은것이 아닙니다.
그해 유행할 바이러스를 타게팅 해서
만들어집니다.
코로나 치료제도 마찬가지고
꾸준히 대응해 나가면서 바이러스와 싸울 것 입니다.
mRNA 백신의 장점이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거기에 대한 대응이 매우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새로운 바이러스에 강한
부스터샷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100일이면 해당사항에 맞는
백신 계발과 양산이 가능합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매번 변이가 일어납니다.
그러니 거기에 따라 제약회사들이
꾸준히 대응해 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