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와이프가 아이를 낳기 전에 비즈니스로 유럽을 한 번 더 가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친한 부부가 이전에 신혼여행으로 유럽을 다녀왔는데요.
와이프분이 이번에 아이를 갖기 전에 유럽을 한 번 더 가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혼여행때는 돈 들어갈 곳이 많아서 너무 여유가 없어 이코노미 좌석으로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그때보다는 다소 여유가 있는지 와이프가 아이를 낳기 전 마지막 둘이 가는 여행이 될 것 같은데 기왕 거나는거 비즈니스로 가고싶다고 해서 고민이라고 합니다.
(이코노미와 비지니스 가격이 총 50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남편은 집 마련과 아이 키울 것을 대비해서 저축도 해야하고 비행기를 싸게 한만큼 숙소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좋은 것들을 하자는 반면,
와이프분은 어차피 마지막인데 좋게 다녀오자고 하며 돈은 다시 모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해서 감정적인 부분과 자금 부분에서 고민이 크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남편분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유럽 여행가는데 이왕이면 비즈니스석이면 모든 것이 편하고 좋은 추억으로도 남게지만 500만 원 차이는 너무 큰 고민이 되며 어차피 유럽 여행이 목적이지 비행기 비즈니스 이용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이코노미석 이용하고 차액으로 질문처럼 숙소를 업그레이드 하든지 다른 용도로 사용할 거 같습니다. 와이프가 돈은 다시 모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하게 받아들이면 결국 돈은 모으지 못합니다.
제생각에는 두분의 생각이 중요한것 같아요 즉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면 아무래도 비지니스
석은 큰 부담이구요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비지니스석을 이용해서 편하게 다녀오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집은 사실 경제적인여유가 없어서 이코노미석을 주로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너무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것이 문제인것 같아요 조금만 참으면
오백만원 번다는 생각이 있다면 비지니스 석을 포기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