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와 수면유도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019. 12. 08. 01:12

수면제와 수면유도제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수면제와 수면유도제는 성분은 비슷한건가요? 중독성 여부가 다른 것인가요?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 중독성 측면

과거 수면제라 불리던 약물은 주로 항불안제를 말한다. 항불안제란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약물을 가리킨다. 즉 신경안정제 역할을 한다. 불안한 마음은 잠자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형성을 억제 시켜 불면 현상의 주원인이 되고 항불안 효과의 수면제를 먹으면 마음이 안정됨과 더불어 몸에 체온이 떨어지면서 멜라토닌 분비가 이루어져 자연스럽게 수면이 된다. 그런데 이런 항불안 효과를 가진 벤조다이아제핀 약물은 불안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수면유도 기능, 그밖에 근육 이완 , 경기나 발작 예방등의 다양한 다른 작용도 일으켜 원치 않은 효과나 부작용이 발생된다. 오랜 기간 사용 시 약물의존도가 높아지는 부작용 중에 하나이다. 이런 항불안 효과를 가진 수면제들은 대부분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약이다. 이런 과거의 수면제, 즉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이런 문제를 보안하여 이중 수면유도기능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게끔 만들어 원치 않은 부작용을 최소화 시킨 것이 비벤조다이제핀 수면유도제인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정통성을 유지한 수면유도제는 졸피뎀 성분이 유일하며 이는 절대로 처방전 없이는 구입이 불가능하다. 약국에서 의사 처방전 없이 구입 할 수 있는 일반 수면유도제는 정통적인 수면유도제는 아니고 졸리움을 부작용으로 가지고 있는 감기약 계열의 약물이 많다. 그러나 이런 수면유도제도 무작정 먹으면 옳지 않은 것이 불면증은 반드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이런 원인을 확인 하고 치료 하지 않은 상황에서 수면 유도만 한다고 불면증이 치료가 되는 건 아니므로 수면유도제도 원인치료와 병합하여 약 먹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

둘째 용량 증가와 기억력 등의 뇌기능 저하 측면

과거 벤조다이아제핀 수면제는 억지로 뇌파를 졸리게 만드므로 기억력 저하 및 자고 나도 개운치 않는 부작용이 있었다. 그 이유는 이런 약물은 잠을 자도 2단계 즉 얕은 수면만 유도 되므로 1,2,3,4 단계 및 REM (꿈) 수면으로 이루어진 정상 수면의 상쾌함을 느낄수 없다. 그러나 수면유도제인 비벤조다이아제핀 약물은 수면만유도 시킬 뿐 정상적인 수면 구조를 계속 유지 시키므로 뇌기능이 대체로 양호하게 유지 되며 특히 기억력을 안정 시키는 꿈 수면이 유지 되므로 과거 수면제의 기억력 저하의 부작용이 많이 보안되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코골이, 수면무호흡, 수면중 호흡장애, 심혈관 고위험자에게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수면제 복용은 수면 중 호흡 근육의 저하와 ,더불어 혈중 내 산소 저하 까지 야기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투여가 필요하다.

첫째 중독성 측면

과거 수면제라 불리던 약물은 주로 항불안제를 말한다. 항불안제란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약물을 가리킨다. 즉 신경안정제 역할을 한다. 불안한 마음은 잠자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형성을 억제 시켜 불면 현상의 주원인이 되고 항불안 효과의 수면제를 먹으면 마음이 안정됨과 더불어 몸에 체온이 떨어지면서 멜라토닌 분비가 이루어져 자연스럽게 수면이 된다. 그런데 이런 항불안 효과를 가진 벤조다이아제핀 약물은 불안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수면유도 기능, 그밖에 근육 이완 , 경기나 발작 예방등의 다양한 다른 작용도 일으켜 원치 않은 효과나 부작용이 발생된다. 오랜 기간 사용 시 약물의존도가 높아지는 부작용 중에 하나이다. 이런 항불안 효과를 가진 수면제들은 대부분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약이다. 이런 과거의 수면제, 즉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이런 문제를 보안하여 이중 수면유도기능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게끔 만들어 원치 않은 부작용을 최소화 시킨 것이 비벤조다이제핀 수면유도제인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정통성을 유지한 수면유도제는 졸피뎀 성분이 유일하며 이는 절대로 처방전 없이는 구입이 불가능하다. 약국에서 의사 처방전 없이 구입 할 수 있는 일반 수면유도제는 정통적인 수면유도제는 아니고 졸리움을 부작용으로 가지고 있는 감기약 계열의 약물이 많다. 그러나 이런 수면유도제도 무작정 먹으면 옳지 않은 것이 불면증은 반드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이런 원인을 확인 하고 치료 하지 않은 상황에서 수면 유도만 한다고 불면증이 치료가 되는 건 아니므로 수면유도제도 원인치료와 병합하여 약 먹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

둘째 용량 증가와 기억력 등의 뇌기능 저하 측면

과거 벤조다이아제핀 수면제는 억지로 뇌파를 졸리게 만드므로 기억력 저하 및 자고 나도 개운치 않는 부작용이 있었다. 그 이유는 이런 약물은 잠을 자도 2단계 즉 얕은 수면만 유도 되므로 1,2,3,4 단계 및 REM (꿈) 수면으로 이루어진 정상 수면의 상쾌함을 느낄수 없다. 그러나 수면유도제인 비벤조다이아제핀 약물은 수면만유도 시킬 뿐 정상적인 수면 구조를 계속 유지 시키므로 뇌기능이 대체로 양호하게 유지 되며 특히 기억력을 안정 시키는 꿈 수면이 유지 되므로 과거 수면제의 기억력 저하의 부작용이 많이 보안되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코골이, 수면무호흡, 수면중 호흡장애, 심혈관 고위험자에게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수면제 복용은 수면 중 호흡 근육의 저하와 ,더불어 혈중 내 산소 저하 까지 야기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투여가 필요하다.

2019. 12. 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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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가지 약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면제는 의사 처방이 있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며, 수면유도제는 약국에서 의사처방 없이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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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장애’와 ‘불면증’은 다른 질병
    약국에서는 ‘수면유도제’ 보다 ‘피로회복제’가 더 많이 팔린다. 수면과 피로는 깊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많이 잤다고 하더라도 깊게 잠들지 못하면 피로감이 줄어들지 않고, 규칙적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면 오히려 피로감이 증가하기 때문. 습관적으로 피로회복제를 찾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수면장애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수면장애와 불면장애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둘은 다른 개념이다. 수면장애(sleep disturbance)는 제때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 수면 중 호흡장애, 갑자기 잠에 들게 되는 기면증, 다리가 저리는 등의 불쾌한 감각으로 제때 잠들지 못하는 하지불안 증후군 등을 포괄하는 폭넓은 개념이다. 전 국민의 20%가 지니고 있는 흔한 질병으로 정상적인 수면을 방해하는 모든 증상을 포함한다.

    이에 반해 불면장애(primary insomnia)는 잘 수 있는 적절한 시간과 기회가 주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수면의 시작과 지속 그리고 질에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해 주간 기능 장애를 유발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쉽게 말해 잘 때가 되었는데도 잠에 들지 못하는 불면증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인 '수면유도제'는 불면장애, 즉 불면증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수준의 불면장애를 넘어서거나 기타 수면장애가 동반될 경우는 전문의와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한다.

    '병원 수면제’와 ‘약국 수면유도제’의 차이점
    수면제를 복용해야 하는 수면장애와 불면장애의 차이를 알았다면, 병원에서 받는 의사처방 ‘수면제’와 약국에서 원하면 언제든 구매가 가능한 ‘수면 유도제’를 구분해보자. 큰 범주에서 보면 모두 같은 수면제로 볼 수 있는데 약효와 부작용의 범위 등에 따라 나뉜다.

    병원에서 의사 처방 하에만 제한적으로 복용할 수 있는 ‘의사 처방수면제’는 전문 의약품이다. 정신과 계통의 항정신적의약품으로 분류되며, 이 계통약물들은 중추신경계 진정작용이 있어 신경이 안정되고 졸음이 오는 원리로 작용한다.

    대표적 성분이 유명한 ‘졸피뎀(zolpidem)’ 이다.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용으로 쓰이는 향정신성의약물로, 졸피뎀을 주 성분으로 한 전문의약품 수면제 종류는 다양하다. ▲스틸녹스(한독약품) ▲졸피드정(한미약품) ▲졸피신정(명인제약) ▲졸피뎀정(한국파마) ▲졸피움정(고려제약) 등이 가장 많이 처방된다.

    국내에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지만 해외에선 건강보조식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도 있다. 바로 멜라토닌(melatonin)이다. 멜라토닌은 밤과 낮의 길이나 계절에 따른 일조시간의 변화 등 같은 광주기를 어떤 형태로든 감지해 수면 및 생체 리듬에 관여하는 내분비선에 존재하는 호르몬이다.

    경구용 멜라토닌은 국내에서 신경계감각기관용 의약품 중 중추신경 계용약으로 분류되며 최면진정제로 구분된다. 복용하면 감소된 멜라토닌 회복에 도움을 준다. 국내에선 의사 처방 후 복용할 수 있는 전문 의약품으로 대표적인 제품이 ‘서카딘(건일제약)’이다. 해외에선 건강보조식품으로 판매되기도 한다. 미국, 아르헨티나, 폴란드 등에서는 편의점이나 드럭스토어에 구매할 수 있다.

    수면유도제는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말한다. 시중 수면유도제는 감기약, 알레르기 연고 등 항히스타민제특정 성분을 추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 받은 약물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일시적으로 잠이 안 올때 2주일 이내로 단기 사용하도록 개발됐으며 성분 자체는 중독성과 내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판중인 수면유도제는 크게 디펜히드라민염산염과 독시라민석시네이트류로 나뉜다. 이 성분들은 졸음을 유도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는 '항히스타민' 성분이다. 항히스타민은 일반 종합감기약, 콧물약에도 들어 있을만큼 대중적으로 사용된다. 물론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약물은 없다.

    수면유도제로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레돌민(광동제약)', '쿨드림(녹십자)', '슬리펠(한미약품)', '아론정(알리코제약)' 등이있다. 이중 레돌민은 항히스티민 계열이 아니고 수면유도물질인 아데노신, 멜라토닌 조절로 본래 인체의 수면 사이클 및 수면 구조를 정상화하는 방식으로 불면증을 개선한다.수면제는 오해와 편견이 많은 약이다. 흔히 언론에서 범죄와 관련 자주거론되는 약물이 수면제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약물로 여겨진다. 불면증은 우울증과 함께 연관되는 경우가 많아 수면제를 복용하면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처럼 비춰지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효능을 지닌 ‘졸피뎀’ 조차 올바르게 사용하면 인체에 걱정할만한 해를 끼치지 않는다. 전문의들은 “졸피뎀 자체의 유해성 보다는 어떻게 사용되는가에 대한 문제가 더 크다”고 설명한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졸피뎀이 실제 여러 범죄와 연관돼 있으며 의사 처방없이 온라인상에서 빈번하게 사고 팔리고 있다며 의원들로부터 문제가 제기되자 우려감도 높아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병원에서 처방되는 졸피뎀은 복용방법에 맞춰 권장량을잘 따르면 효과를 볼수 있고 건강에 유해하지 않지만 이를 무시하고 오남용할 경우에는 강한 중독성, 의존성, 습관성을 불러와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다 이것이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환각, 섬망(안절부절 못하며 잠을 자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등의 과대행동), 자살충동 등이 대표적인 졸피뎀 오남용의 부작용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복용에 있어 반드시 주의가 필요한 이유이다.졸피뎀을 병원에서 처방 받을 경우 환자 개인의 나이, 다른 질환 여부 및 복용약물 등을 고려해 의사가 복용량과 횟수 등을 정해준다.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회 1정(10mg)이 권장량이다.

    매일 복용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경우에만 한알씩 복용해야 한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졸피뎀 복용 후 8시간 내에는 운전을 하지 말것을 경고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여성은 회복시간이 더 걸 린다는 점을 들어 졸피뎀 사용량을 절반으로 낮출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항히스타민계열 수면유도제의 경우 항히스타민이 들어있는 감기약과 같이 입마름, 배뇨장애, 변비, 안압증가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예민한 사람은 다음날까지 약효가 계속돼 잠이 덜 깬 몽롱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무엇보다 수면유도제는 의사의 처방이 없기 때문에 성분 자체는 중독성과 내성이 없지만 환자가 스스로 용량을 조절하며 복용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습관적으로 찾게 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약사와 복용량과 복용횟수 등에 대해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부발췌 : 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1124110023)

    2019. 12. 0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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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설명하면 수면유도제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으나

      수면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적절한 처방에 따른 복용은 중독성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경미한 증세라면 약국에서 수면유도제를 사용해 보시고 효과가 없다면

      병원에 가셔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2019. 12. 0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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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유도제와 수면제, 뭐가 다를까?

        불면증 치료제는 크게 입면에 도움이 되는 ‘수면유도제’와 수면 유지에 도움이 되는 ‘수면제’로 구분이 됩니다. 물론 입면과 수면유지 모두에 도움이 되는 약물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능에 따라 불면증 치료제를 분리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수면제와 수면유도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면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처방이 필요하고, 수면유도제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약국에서도 구매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수면제]

        병원에서 처방하는 수면제는 기본적으로 중독성이 있는 약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복용하며 효과를 경험하게 되면 신체적/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서 전보다 많은 양을 복용하게 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수면제는 단기간 복용을 원칙으로 증상 호전에 따라 서서히 용량을 줄여가며 복용을 해야 합니다.

        [수면유도제]
        수면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할 뿐 아니라 법적으로 한 달 분량까지만 처방이 가능합니다. 이에 비해 수면유도제는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차이점 때문에 수면유도제가 수면제보다 안전하다는 착각을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인식으로 인해 오히려 더 많은 양을 더 자주 복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만큼 내성이나 부작용이 생길 위험도 높으므로 상습적인 수면유도제 복용을 조심해야 합니다.

        2019. 12. 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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