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여름음식 소바?콩국수?어떤건가요?

여름 별미로 전 가장 먼저 소바가 떠오르는데요. 소바도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더라고요. 소바의 약간진한 맛이 익숙치 않아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먹다 보니 너무 맛있고 여름 마다 많이 먹게 됐어요. 여러분은 소바 좋아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바도 좋죠.

    간장소스 쯔유라고 하죠.

    푹 담가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저는 콩국수도 좋아하지만 메밀소바도 자주 먹습니다.

    소바의 메밀향, 쯔유소스도 너무 맛있어요.

    애초에 메밀이 찬 성질이라 열이 많은 저에게 아주 잘어울리는 음식이에요.

    채택 보상으로 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여름 별미로 저는 콩국수 좋아하는데 면보다는 우뭇가사리 콩물에 말아서 먹습니다. 시장에 가면 팔더라구요.

    속도 편하고 다이어트에도 좋고 혈당도 덜 올려서 항상 여름에 시장 가면 우뭇가사리에 콩국물 시원하게 말아서 먹고 옵니다. 후루룩 잘 넘어가더라구요. 집에서는 해초면 삶아서 콩삶아서 땅콩 조금 넣고 갈아서 일부는 냉동실에 넣고 일부는 냉장고에 보관해놓고 콩물을 마시기도 하고 면 삶아서 먹습니다. 건강식이고 맛있어요.

  • 소바랑 콩국수 둘다 모두 좋아해서 하나만 고르기 어렵네요🫣 여름엔 열을 내려줄 수 있는 시원한 음식이 짱이지유~ 내일 먹으러가야겠어요~!

  • 저는 면국수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소바랑 콩국수 둘 다 좋아합니다.

    소바의 진한 국물이 포인트인거 같아요. 면에 적셔먹으면 그렇게 꿀맛인지..

  • 여름 하면 콩국수를 많이 생각 하시는데 저는 콩국수를 아예 먹지 못해서 소바가 생각 납니다~주변에서도 콩국수를 못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근데 콩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콩국수라고 대답 하시겠죠?!🙂

  • 의외로 소바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외국인들도 차가운 국물과 면을 같이먹는다를 애초에 상상조차 못하는 분들도 많구요.. 하지만 소바가 주는 시원함과 육수의 깔끔함은 먹다보면 빠져나오지 못하긴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