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립선염에 걸린 이후 생긴 면역력 등에 대한걱정ㆍ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처음에 전립선염 걸렸을때 세달정도 항생제 먹고 다 나았는데, 두번째에 걸릴때 여성의 손을 통해 사정을 하게 됐는데, 보통 남자는 요도가 길어서 그런식으로는 안걸린다는데, 이렇게 걸린것을 보니 제 면역력이 항생제를 많이 먹었어서 약해진건가 싶고 그러면 다음에 정상적인 성관계를 갖어도 전립선염에 또 걸릴까 걱정이 돼요. 질이나 구강은 균도 많고 손보다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두번째 걸린 이후는 훨씬 길게 항생제를 먹었거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항생제를 많이 먹는 것이 면역력을 약화시킨다는 의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손으로 사정을 하여서 전립선염에 걸렸을 것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식으로는 흔히 걸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정상적인 성관계를 하는 것을 통해서 전립선염에 또 걸릴 것이라고 위험성이 높다고 볼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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