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에서 30-30 클럽은 한 시즌 동안 홈런 30개와 도루 30개를 동시에 달성한 선수들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총 8명입니다.
첫 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박재홍으로, 1996년에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이룩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1997년에 롯데 자이언츠의 전준호, 1999년에 한화 이글스의 홍세완, 2000년에 SK 와이번스의 김재현, 2003년에 KIA 타이거즈의 이종범이 30-30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후 2014년에 넥센 히어로즈의 강정호, 2020년에 KT 위즈의 로하스, 그리고 가장 최근인 2022년에 키움 히어로즈의 박병호가 이 클럽에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