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미국 빅테크에서 발행한 채권을 사는 방법이 있나요?

최근에 미국의 구글이나 메타, 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들에서 채권을 엄청 많이 발행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채권 이자가 막 5% 이상씩 준다고 하던데 개인이 미국 빅테크 기업에서 발행한 채권을 사는 방법이 있을까요?

빅테크 기업들이 발행한 채권은 안전할 것 같은데 이자도 많이 주니까 사고 싶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국내 증권사의 해외채권 메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과정은 증권계좌 → 해외채권 거래 신청 → 원화를 달러로 환전 → 원하는 회사채 검색 → 액면가 단위로 매수라고 보면 됩니다.

    국내 증권사에서 해당 종목을 취급하지 않는다면 PB센터나 해외채권 데스크를 통해 중개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미국 회사채 ETF입니다. 하지만 ETF의 경우, 만기가 여러개인 채권들을 모아놓은 구조이고, 매입시기별로 만기수익률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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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이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를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이 세가지가 있는데

    국내 증권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개별 채권 직접 매수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우량 회사채 ETF 매수

    그리고 미국 현지 주식 브로커리지를 활용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새는 미국의 회사채도 개인이 구매가능합니다. 쉽게 말해서 증권사에 들어가셔서 해외채권 외화채권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미래에셋증권이나 kb증권 한투에서도 구매가능하고 이들은 본인들이 구매한 채권들을 다시 개인들에게 판매하는 형태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상당수 5%대의 표면금리(쿠폰) 상품도 많고 추가적으로 채권의 가격은 변동되기에 지금처럼 금리가 오르면 할인되어서 판매가 되니 이를 노려서 구매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즉 채권의 만기수익률을 따로 보셔야하고 이는 만기에 지급되는 금액이 현재의 시장금리로 할인되어서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이 미국 빅테크 기업 채권을 매수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국내 증권사의 해외채권 거래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미니스탁과 토스증권 등의 플랫폼에서도 직접 장외 채권 매수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도 국내 증권사의 해외채권 거래 서비스를 통해 회사채를 매수할 수 있으며, 증권사에서 해당 채권을 취급하지 않는다면 우량 회사채에 분산추자하는 ETF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개인도 미국 빅테크가 발행 한 회사채를 직접 매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 증권사마다 해외 채권 취급 종목이 달라서 메타, 알파벳, 아마존 등의 채권이 있는 지 확인 해야 하며 최소 금액 또한 주식 보다 큰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5% 쿠폰 금리보다 현재 가격을 반영한 만기수익률을 확인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아무리 빅테크라도 원금 보장은 아니며 신용위험과 금리 상승에 따른 가격 하락, 환율 위험이 있음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직접 매수가 어려우시다면 미회사채 ETF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증권사의 해외채권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마존, 메타,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발행한 회사채를 개인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AI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해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고 있으며, 일부 만기 채권은 금리가 5%를 넘기도 합니다. 다만 안전하다고 해서 예금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채권 가격은 금리 변동에 따라 오르내리고, 만기 전 매도 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율 위험도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개별 회사채보다 미국 회사채 ETF를 통해 분산투자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합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신용등급은 매우 높은 편이지만, 수익률 5%에는 금리·환율 위험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