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치킨을 드실 때 치킨무에 들어있는 새콤달콤한 국물을 버리고 드시나요?

치킨무 비닐을 뜯자마자 싱크대로 가서 국물을 싹 따라 버리고 아삭한 무만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치킨이 느끼할 때마다 무와 함께 국물까지 한 모금씩 마시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여러분은 치킨무 국물을 어떻게 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치킨무 국물은 버리고 먹고있어요

    어차피 무에 많이 베어있어요 국물까지는 안먹어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꽉 차있으면 왠지 넘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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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처음부터 전부 버리기보다는 치킨무를 먹을 때 조금씩 곁들여 맛을 보고, 남은 국물은 대부분 버리는 편이에요. 새콤달콤한 맛이 느끼함을 줄여 주기는 하지만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음식 맛이 너무 강해지고 단맛도 부담스러울 수 있더라고요. 치킨무가 충분히 잠겨 있다면 국물을 따라내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어도 되고, 국물이 튀는 것이 싫으면 포장 용기에 휴지를 살짝 대고 기울여 따라내면 편합니다. 다만 배달 뒤 상온에 오래 둔 치킨무는 국물 냄새가 달라졌거나 용기가 부풀어 있으면 아깝더라도 먹지 않는 게 좋아요. 남은 국물을 활용하고 싶다면 무침 양념에 아주 조금 섞거나 새콤한 소스의 간을 맞추는 정도로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음식에 넣을 때는 단맛과 식초 맛을 보면서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결국 입맛 차이라서 국물을 좋아하면 적당히 남겨 즐기고, 싫다면 바로 버려도 전혀 문제없어요.

    저는 처음부터 전부 버리기보다는 치킨무를 먹을 때 조금씩 곁들여 맛을 보고, 남은 국물은 대부분 버리는 편이에요. 새콤달콤한 맛이 느끼함을 줄여 주기는 하지만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음식 맛이 너무 강해지고 단맛도 부담스러울 수 있더라고요. 치킨무가 충분히 잠겨 있다면 국물을 따라내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어도 되고, 국물이 튀는 것이 싫으면 포장 용기에 휴지를 살짝 대고 기울여 따라내면 편합니다. 다만 배달 뒤 상온에 오래 둔 치킨무는 국물 냄새가 달라졌거나 용기가 부풀어 있으면 아깝더라도 먹지 않는 게 좋아요. 남은 국물을 활용하고 싶다면 무침 양념에 아주 조금 섞거나 새콤한 소스의 간을 맞추는 정도로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음식에 넣을 때는 단맛과 식초 맛을 보면서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결국 입맛 차이라서 국물을 좋아하면 적당히 남겨 즐기고, 싫다면 바로 버려도 전혀 문제없어요.

  • 개인적으로는 치킨무는 국물 없는것을

    좋아 합니다. 도착 하자마자 바로

    씽크대에 최대한 쫙 따라버려요.

    피자 먹을 때 피클 국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로 손으로 들고 먹는 아이들인데

    기름 묻은 손으로 집을 때 마다 국물에

    기름이 둥둥~ 하는게 보기가 좀 그렇기도 하고,

    그걸 먹기도 좀 그렇고요.

    그렇다고 포크 같은것을 따로 쓰는것도

    좀 번거롭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도 않고 말이죠ㅎ

    하지만 입맛은 주관적인 거니까

    개인취향은 존중 합니다^^

  • 저도 단무지나 치킨무는 싱크대에서 뜯고 바로 싱크대에 무에 들어있는 물을 버려요 일단 비닐을 열면 항상 국물이 막 떨어져서 저는 싱크대에서 바로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국물이 좀 남아도 굳이 마시지는 않아요 

  • 버리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뜯을 때 부왁하면서 반이상 쏟아버려여, 그리고 나름 후라이드 먹고 나서 시원하게 해주기 떄문에 마시는편이에여. 물론 마시고 나서 또 콜라 원샷.

  • 저는 치킨무 국물 싱크대에서 바로 다 버리고 치킨무만 집어 먹는 편입니다.

    치킨무 국물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굳이 먹어야 하나 싶어요.

  • 저는 뜯자마자 싱크대로 달려가 국물을 싹 따라 버리고 무만 남겨서 먹는 쪽입니다!

    ​치킨무를 뜯을 때 국물이 손에 묻거나 식탁에 튀는 것도 싫고, 무엇보다 치킨을 먹으면서 무를 집어 올릴 때 국물이 뚝뚝 떨어지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깔끔하게 국물만 졸졸 버려두면 무만 아삭아삭 집어 먹기도 훨씬 편하고 깔끔해서, 치킨 박스를 열기 전에 무 국물부터 싹 따라 버리는 게 일종의 의식처럼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