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는 처음부터 병이나 캔으로만 판매된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는 주로 항아리, 도자기, 가죽 주머니 등 다양한 용기를 사용하여 주류를 보관하고 판매했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 중국이나 로마에서는 항아리나 도자기를 사용하여 와인과 맥주를 저장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가죽으로 만든 병, 즉 "플라스크"도 사용되었습니다.
병과 캔이 대중화된 것은 19세기 이후로, 유리병이 널리 사용되면서 보편화되었습니다. 20세기 중반부터는 캔이 도입되면서 대량 생산과 유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최근에는 환경친화적인 포장재나 독특한 디자인의 병과 캔이 등장하며, 포장에도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