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요즘 손절한 친구때문에 힘들어서 고민상담 해주세요..

전 중3 여학생입니다

제 질문리스트중에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내용으로 질문을 올린적이있었어요. 근데 제가 질문올린 그 일들 말고도 그 친구가 절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고 기본적인 매너도 너무 없기도하고 저말고도 다른 친구들도 걔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포함해서 여러명이 걔랑 손절을 했어요.

일단 글 이해를 위해 몇가지 적을게요

1. 저, 저랑 같이 손절한 친구들, 그리고 손절한 애 모두 같은 동아리입니다

2. 제가 좀 소심하고 당해도 참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걔가 아무리 성격이 안좋아도 친구는 있더라고요..( 참고로 그 친구도 소문이 좀 안좋아요) 근데 제가 걔랑 걔 친구랑 저랑 같이 걔 손절한 친구 총4명이 다같은 학원을 다녀요( 이후로 제가 손절한애를 A라고할게요) 근데 저랑 제 친구는 그냥 무시하고 학원을 다니려고했어요. 근데 A랑 A친구가 저랑 걔가 지나갈때마다 웃고 귓속말하고 제가 걔네들 옆에서 선생님 말씀 들을때도 자꾸 옆에서 시끄럽게해서 방해된적도 있어요.. 그래도 그건 참았어요.. 근데 걔가 이젠 하다하다 이야기를 지어내서 저랑 같이 A를 손절한 친구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말하고 다니더라고요..? 하하하하ㅎ (어떻게 걔가 그런짓을 하는걸 알게된건지는 글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하튼 걔는

저, 그리고 저랑 제 친구들이 같은 동아리 부장을 의견이 안맞는다는 이유로 돌아가면서 뒷담을 깠다는거였어요..

( 전에 동아리시간때 행사 주제? 정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랑 제친구들이 정한 주제를 부장은 싫다고했다는 이유로 제랑 제친구들이 뒷담을 깠다는거에요..근데 참고로 부장은 싫다고 한적없었어요.)

하여튼 다른 일들도 참 많은데 여기까지만 할게요

그리고 그런일이 있고 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엄마한테 있었던일 일부를 말했어요. 근데 엄마는 “ 네가 그러면 뭐라했어야지.”, “ 친구 따돌리지마.” 이러면서 오히려 저를 가해자로 만드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진짜 속상해서 그런데 어떤 말이든 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A친구 손절 했다는 건 질문에서도 느껴지는데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 없이 오직 자기 기분이나 감정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기주의 같아 보입니다. 더군다나 같은 학원 다니면서 공부 방해하고 심지어 뒷담화 하는건 절대 옳바른 행동 아니며 질문자님 그렇지 않으니 개무시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는게 좋습니다. 엄마가 너가 뭐라 했었야지 말은 맞는 말인데 단지 깊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친구 따돌리지마라고 하신거 같습니다. 질문자님 성격 소심해서 참으면 상대는 해도 되는구나 생각하고 더 크고 심하게 나오기도 하니 내 자신 믿고 무조건 당당하게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참으면 나중에 성인되어 분명하게 이용해 쳐먹는 것들로 인해 고통 받을수도 있습니다.

  • 일단 저라면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고 있는

    그런 친구들 무리에서 벗어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들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고

    완전히 손절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