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 만곡증은 코 안의 중앙 구조물(비중격)이 한쪽으로 휘어진 상태입니다. 상당수 사람에게 어느 정도 존재하며, 증상이 없으면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속적인 코막힘이 심한 경우, 약물치료로 호전이 없는 경우, 반복적인 부비동염이나 코피가 있는 경우, 수면 중 코막힘이나 수면무호흡에 영향을 주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코막힘이나 불편이 크지 않다면 단순 관찰이나 약물치료로 지내는 경우도 흔합니다. 즉, 비중격이 휘어져 있다는 사실만으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수술은 기능적 코막힘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때 선택적으로 시행됩니다. 비중격 교정술은 비교적 흔한 수술이지만, 증상이 경미하면 굳이 시행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핵심 정리하면 비중격 만곡 자체는 흔함 → 증상 심하면 수술 고려 → 증상 경미하면 수술 안 해도 되는 경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