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예전에는 길에서쌀이나 옥수수를 튀겨주는 뻥튀기 이저씨에 대한 추억이 아련히납니다
한주먹 얻어먹으려고 했던 기억에 잠시 잠겨 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추억이 있어요 지금 5일장가보면 가끔 오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때가 그립긴하네요
안녕하세요. 호화로운푸들69입니다.
맞습니다. 펑소리가 고막을 뚫을정도로 크지만 지나가면서 냄새 맡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도 아이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뻥튀기 사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