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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전업으로 주식 브로커 역할하면서 돈벌려고 하는데(나중에 관련 주식회사도 창업하고)

투자자산운용사를 따는 게 낫나요?

아니면 CFA를 따는 게 낫나요?

제가 학교 공부를 잘 못하고 대학도 못 갔으나 할 줄 아는 게 오로지 주식밖에 없어서 몹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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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민창성 경제전문가
    민창성 경제전문가
    Hansae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접 주식 투자와 랩어카운트 운영 등을 하려면 해당 업을 영위할 수 있는 운영사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CFA는 다소 어려운 시험이라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데 CFA가 일종의 자격증이라고 할 수는 없고 어느 정도 학습을 했다는 certificate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CIM)는 펀드매니저로 일하기 위한 필수 자격증으로, 비교적 짧은 준비 기간으로 취득 가능합니다. CFA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으로, 더 높은 전문성과 경력을 요구하지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주식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바탕으로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우선 투자자산운용사(CIM)에 도전하세요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를 따셔야 사업도 할수있습니다. 특히 투자 자문을 할때 필수고 자문운용사가 제일 간단한 사업 진입 기회니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