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인데 아이 교육비가 점점 더 늘어요 ㅠㅠ
40대 초반인데 아이 교육비가 점점 더 늘어요 그래도 노후 대비는 해야 할것 같아서요 현실적으로 교육비와 노후자금, 어떤걸 우선할까요??
안녕하세요. 윤상호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노후자금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자금을 과다하게 준비하고 나면 나중에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없습니다.
지금세대는 자녀에게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40대 초반이라면 교육비, 노후자금 어떤 것을 우선시 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교육도 중요하고 노후자금도 중요하기에
이 모든 것을 하기에 소득이 부족하다 판단이 되시면
소득을 더 늘리셔야 할 것입니다.
(부업 등을 통해서요)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노후 자금 마련을 우선시 하고, 교육비를 조정하는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근거는 노후자금 준비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40대 부터는 은퇴까지의 시간까지 20년 정도 남았고, 복리의 효과를 얻으셔야 할 것입니다. 교육비를 우선으로 하다가는 노후자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고 시간이 지난 미래에는 부모 뿐 아니라 자녀의 미래에도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아요. 교육비에 대해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은 맞지만, 미래를 위한 노후자금의 최소한의 금액을 확보한 후, 가계수입의 %를 넘지 않도록 지원하는게 좋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40대 초반 부모님의 재정 계획에서 노후자금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 경제 전문가들의 고통된 권고 사항입니다. 그 이유는 노후자금은 대출이나 다른 외부 지원으로 충당할 수 없는 비가역적인 자금인 반면, 교육비는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40대 초반은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마지막 황금기이므로, 이 시기에 노후 대비를 미루면 나중에 훨씬 더 많은 금액을 부담해야 합니다. 따라서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연금 상품을 통해 노후자금을 시스템적으로 최소한 확보하는 것이 빈곤한 노년을 피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어 전략입니다.
원칙은 노후 우선, 교육비는 한도 관리입니다. 노후는 대출, 장학으로 대체가 안되지만 교육은 전략으로 조정 가능합니다.
가계흐름표에서 선저축률을 노후로 고정하고 교육비는 소득 대비 10~15%상한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40대 초반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중요한 것은 일단 노후자금이라고 볼 수 이습니다. 교육비의 경우 현재 각 지자체 및 학교에서 지원금이 있어 크게 들는 비용은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를 저렴하게 들을 수 잇는 것도 있고요. 다만 노후자금의 경우 어떠한 지원보다는 개인이 준비해야 될 사항이 크고, 아이가 장성한 후 아이와 함꼐 살면 좋지만, 이에 대한 독립의 시기가 된다면 부모를 돌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나를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소득에 맞춰서 합리적인 비율로 둘 다 병행하는 게 좋을텐데요. 만약 아이 학원비 50만원을 썼으면 노후 연금에도 50만원 저축하는 것처럼 함께 관리하면 어떨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