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 직장 서울로 가는게 맞을까요???
22살이고 이번년도 2월에 졸업했는데 아직 취직 못했어요ㅠㅠ 서울 안살고 경기도 살아서 서울까지 1시간 반-2시간 정도 걸려요 학교 다닐때도 울면서 다닐정도로 왔다갔다 하는게 너무 힘들고 했어서 최대한 1시간 안쪽으로 갈수있는 주변 공고들 보고있는데 공고 대부분이 서울에 있기도 하고 여기선 지원할만한 곳도 없는것 같아요 추후 자취할생각이 있긴한데 1-2년정도 회사 다니다가 돈 모으면 할 예정이에요 서울로 가는게 맞을까요 좀더 공고를 찾아보는게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시는 곳도 직원을 구하는 곳이 있을 수가 있으니 취업 포털을 잘 찾아보시고 만약에 구하는 곳이 너무 없으면
일단 서울 쪽으로 직장을 구하고 다녀보다가 정말 힘들겠다 싶으면 자취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취를 바로 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1년 정도 다녀보고 내가 여기 몇 년 더 다닐 수 있겠다 싶으면
원룸으로 이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면 제한도 많고 몸에 피로가 많이 쌓이긴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글에 쓰신 것과 같이 대부분의 구인 공고가 서울로 몰려 있기 때문에 서울로 다니게 될 확률이 큽니다.
나중에 자취를 따로 할 예정이시고 출퇴근 시간이 길다는 게 문제라면 취업을 하시고 긴 출퇴근하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일단 출퇴근 거리가 먼 직장은 비추합니다
솔직히 힘들어서 오래 다니기 어렵습니다
적응되면 괜찮다 하지만 그것도 사람 나름입니다
출퇴근 거리에 대한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취업하시는 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경기도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이 없을리가 없을텐데 조금 더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 없으면 서울로 나와야 하겠지만 최대한 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학교 다닐 때 서울 등하교가 너무 멀어 매일 힘들어한 게 어느정도 트라우마로 작용한 거 같은데 그래도 서울에 취업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처럼 공고가 대부분 서울이며 경기도 공고 있더라도 경쟁이 치열할 거 같습니다. 서울 취업후 돈 모으는 등 확고한 계획이 있으니 1~2년 정도 출퇴근의 어려움 겪고 난뒤 서울에 자취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로 가는 게 현실적으로 맞는 선택 같아요. 공고가 대부분 서울에 몰려 있고, 경기도에서 찾는 게 한계가 있다면 기회를 넓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퇴근이 힘든 건 너무 잘 알지만, 자취 계획이 있다면 그걸 목표로 삼고 조금만 버텨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물론 체력적으로 너무 무리라면 근처에서 최대한 찾아보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일단 경력 쌓는 게 우선이라 서울 쪽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처음엔 거리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결국엔 일단 시작하는 게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