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월 대보름에서 부럼을 깨서 먹는 이유는 어떤 것일가요?
오늘은 민족의 고유 절기인 정월 대보름인데
오늘 부럼을 깨서 먹는 그런 민속문화가 있는데
어떤 이유로 부럼을 깨서 먹게 되는 것일까요?
치아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게 옛날부터 내려오는 풍습인데 한해동안 무사태평하고 종기나 부스럼 같은거 안나게 해달라고 비는 뜻이 크거든요. 딱딱한 견과류를 어금니로 꽉 깨물때 나는 소리에 귀신이 놀라서 달아난다는 말도 있고 그러면서 이도 단단해지라고 하는거니 조상님들 지혜가 참 대단한거 같긴해요. 우리도 오늘 가족들이랑 땅콩이나 호두 좀 까먹으면서 건강 챙기면 그만인거죠.
여러가지 이유를 어른들께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네요.
치아를 튼튼하게, 액운을 떨처내기 위해, 건강을 좋게하기 위해 등등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제일 많이 들은 내용은 브럼을 먹을때 나는 소리에 의해 액운이 물러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옛날에는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아 겨울철에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부스럼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딱딱한 견과류를 깨물면서 한 해 동안 무사태평하고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던 액막이의 의미가 크다고 합니다.
질문하신 정월 대보름의 부럼에 대한 내용이내요.
정월 대보름 문화 중에 하나가 부럼을 깨서 먹는 것인데
부럼을 깨서 먹는 것은 1년 동안 부스럼이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말씀대로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그런 의미로 먹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