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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속 오를까요? 아니면 이번에는 아마존이 오를까요?

최근에 엔비디아는 주춤하고 아마존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님들 의견은 엔비디아 Vs. 아마존 아니면 이제 다른 주식들이 오를지 미국 시장 전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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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가 오를지 아니면 아마존이 오를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엔비디아가 최근에 너무 많이 올랐기에 이따라서 이에 따라서 당분간 대상승은 어려울 여지도 있으나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떤 주식의 미래가격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다만 두개 주식 다 사업구조가 너무나 좋고 현재 돈도 잘 벌고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조정 받을때마다 두 주식 모두 다 분할매수 하시고 장기로 들고가시면 좋은 투자수익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부 의견으로 말씀드리면 최근 엔비디아 빼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들어갔습니다. 현재 어도비만 조금 상승하고 마이크로는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엔비디아가 지속적으로 오를까 아니면 아마존이 오를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뭐든지 계속 오를 수는 없습니다.

    엔비디아는 어느 정도 조정기를 거치는 것으로 보이고

    아마존은 단기 조정이 끝난 것으로 보여서 아마존이 조금 더 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이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개별 종목 전망의 경우 국내 주식 시장처럼 쉽지 않습니다. 엔비디아의 경우 AI 산업 확대 전망에 힘입어 미국 증시를 견인할 정도로 급등했고 아마존의 경우 리테일 사업 뿐 아니라 클라우드 세계 2위권 업자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겹치는 사업 영역이 많지 않아 상승의 순서를 가늠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AI 산업의 발전은 클라우드라는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와 아마존의 향후 주가 전망을 명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두 회사 모두 각자의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대신 미국 주식 시장 전반에 대한 전망과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요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술 섹터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엔비디아와 아마존 모두 이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e-커머스, 클라우드, 스트리밍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가지고 있어 리스크가 분산되어 있는 반면, 엔비디아는 AI 칩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집중된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리 정책, 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 요인이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엔비디아의 주가가 최근 급등했기 때문에 일부 투자자들은 고평가 우려를 제기하고 있지만, 아마존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 섹터 외에도 에너지, 헬스케어, 금융 등 다른 섹터의 주식들도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는 AI 칩과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의 강력한 성장 덕분에 긍정적인 전망을 받고 있고 주가가 앞으로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전자상거래에서 강점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유망한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지만 본인의 투자 목표와 리스크 허용 범위에 맞춰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단기적으로는 대략 한 달 이내 범위에서는 엔비디아가 조정을 겪을 것 같고 다른 주식들이 상대적으로 더 오를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엔비디아가 실적이 좋다고 해도 너무 급속하게 오른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작년 2분기부터 실적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올해 이 분기는 기저 효과로 인해 상승률이 높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