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인 미역을 보면, 잎과 귀부분이 있던 데 우리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는 어느 부위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해조류인 미역을 보게되면, 잎부분과 쭈굴쭈굴하게 생긴 귀부분이 있던 데 우리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는 어느 부위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미역은 구조적으로 잎 부분(옆체)과 귀 부분(미역귀, 생싱/부착에 관여하는 조직입니다)으로 나뉘고, 두 부위의 영양 성격은 다릅니다. 이 부위들은 서로 역할도 다릅니다.
[잎 부분]
국이나 무침으로 많이 먹는 부위입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알긴산)이 풍부하답니다. 이런 성분은 장에서 젤처럼 작용해서 포만감을 높이면서, 담즙산과 결합해서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답니다. 게다가 요오드, 마그네슘, 칼슘같은 무기질량이 높아서 일상에서 보충하기 적합하답니다. 잎부분을 부드럽기도 해서 소화 부담도 적어요.
[미역귀]
쭈글하고 질긴데,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과 미네랄 농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갈조류의 항산화 물질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데 좋답니다. 그렇지만 식이섬유가 많아서 과량 섭취시 더부룩함을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 장 건강과 일상 섭취로는 잎, 항산화/미네랄 보강엔 귀가 유리한 편입니다. 미역국같이 잎을 기본으로 하시어, 가끔가다 미역귀를 불려 곁들이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미역의 잎 부분은 단백질, 비타민, 칼슘이 풍부하여 뼈 건강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며,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많아 체내 노폐물 배출과 변비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반면 ‘미역귀’라 불리는 생식기 부위는 잎보다 항암 성분인 후코이단과 칼륨 성분이 더욱 응축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더욱 강력한 영양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역의 잎은 일상적인 미네랄 보충에 좋고 귀 부분은 면역 체계 강화에 특화되어 있으므로, 특정 부위만 고집하기보다는 두 부위를 골고루 섭취하여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균형 있게 받아들이는 것이 건강에 가장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