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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듀공160
깍듯한듀공16022.11.18

직장상사가 본인 업무를 자꾸 짬처리하는데 어떻게해야하죠

본인이 실력이 부족한지 자꾸 본인이할걸 짬처리하고 ~

잘하면 지가했다고 좋아하고 약간만 못하면 저한테와서

잔소리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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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님이 먼저 상사의 일을 도와주세요...ㅡ.ㅡ;;

    님이 상사와 같은 배를 탄 사람이라고

    신임을 얻으세요...

    그렇게 상사가 하는 일을 먼저 묻고

    상사가 아는 걸 묻고 들으세요...

    그리고

    때가 되면 과감하게 제끼고 승진하세요...

    분명 어떤 기회가 올거고 님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아님 상사가 수단이 좋아 승진하면 님도 같이 올라갈겁니다...


    사회생활 감정으로 하는거 아닙니다

    그러면 기쁠 때도 있지만 큰 스트레스에

    어쩌면 직장을 그만둬야할지 모를 일이 생깁니다..


    내가 약하면 참고 버티세요...

    내게 기회가 오면 제낄수 있는 능력과 인맥을 만드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9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그런 상사분이 옆에 있다면 정말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곳에 계속 계실 생각이시라면 무시를 하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혜로운물개167입니다.

    참 속상하고 힘드시겠네요ㅠ 이런 상사 어디에나 있죠. 아마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다 겪어봤을 일이겠죠. 앞에서 대놓고 얘기하자니 애매하고 참자니 한두번도 아니고 속상하죠

    하지만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앞으로 직장생활의 승패가 달려있습니다.

    먼저, 질문자님도 상사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하면 안되나요? 상대방은 나와 다른 사람입니다. 나와 생각도 다르고 행동하는법도 다릅니다. 저분은 능력은 없지만 인정은 받고 싶어하시는 분이구나. 그러면 좀 맞춰주어 보세요. 먼저 챙겨드리세요. 그러면상사도 고마워하고 주변에서 그분 그런거 모르는거 같아도 다 압니다

    내가 이런것 때문에 투덜거리고 그 상사 뒤에서 욕만 하는건 하수입니다. 결국 나한테 안좋게 돌아옵니다. 그분과 직장생활 오래 하고싶으시고 주변 인정 받고싶으시다면 조금더 크게 길게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국 나도 상사가 됩니다. 나중에 나의 어떤 특성을 부하직원이 이렇게 불편해 한다면 어떤 조언을 해줄수 있을까요? 직장생활을 해나가는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이건 아니다 라고 딱 부러지게 말해야지요. 공과 사는 구분하자고 말이죠.

    본인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사람이 남에게 자기 업무를 다 맡겨놓고 무슨 자격으로 이러쿵, 저러쿵 하냐고 말이지요.

    제대로 말하고 싶거든 본인 일부터 딱 부러지게 마무리 짓든지, 해결 본 후에 잔소리를 하던지 지적질을 하던지 하라고 하세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나잇값을 정말 못하는 사람 이군요, 아니 성숙한 어른이 아닌 셈이죠.


  • 안녕하세요. jis1874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ㆍ 그런 애기하는것 조차 싫어합니다ㆍ 그냥 쌕ㆍ하세요ㆍ그것이 맘 편하실것 같습니다ㆍ


  • 안녕하세요. 불같은고양이132입니다.

    상사가 여자분이면 노답이고 남자면 진지하게 이야기해봐요 그래도 안통하면 노답 ㅆㄹㄱ 입니다 포기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