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주제 및 작가의 표현의도
생각하는 사람」은 1880년에 석고상으로 완성되어 「시인」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이 작품은 「지옥의 문」의 윗부분에서 아래의 조각상을 내려다보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이 조각상은 로댕이 단테의 「신곡」을 주제로 한 「지옥의 문」에 표현된 여러 인간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바라보면서 깊이 생각에 잠겨 있는 남자의 상을 만든 것이다.
2.작품의 특징
역동적인 표현으로 초인적인 육체가 가지는 힘과 긴장감이 나타나 있음.
이 작품은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크기는 186cm이다.
3.작품을보고 느낀점..
「생각하는 사람」은 바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있으며, 이 남자는 여러 인간의 고뇌를 바라보면서 깊이 생각에 잠겨 있다. 이 조각 작품은 제목처럼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 인물상에는 역동적인 표현으로 초인적인 육체가 가지는 힘과 긴장감이 나타나 있다. 이러한 근육의 긴장과 격렬한 마음의 움직임이 한데 어우러져, 오래도록 생각하는 사람의 모습을 잘 보여 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