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종교나 신화에서 말하는 그런 사후세계는 없을 것입니다.
현재 인공지능을 만들어 낸 것으로 유추해 보면 사람의 의식이란 것은 전자적 정보처리의 현상으로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거 같다는 결론이 이미 나왔으니까요.
인간의 의식이란 것도 영혼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저 뇌세포의 정보처리 과정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근거가 생긴 것이죠.
우리가 죽고 나면 우리의 의식은 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존재는 무에서 왔으니 다시 무로 돌아간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