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더웠으면 물을 허겁지겁 하실 수 있을 것인데 많이 덥지 않고 땀도 흘리지 않아 가지고 물을 크게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 속에 무엇인가가 비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발로 끄집어내 보려고 하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 속에 비친 자기 몸의 일부분인데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무언가 물 속에 있는 것 같이 느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강아지는 물이 오염되거나 냄새가 나면 마시기 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새로 담아달라고 발로 끄집어내는 것입니다. 또는 강아지는 물을 튀기는 것이 재미있거나, 주인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물그릇에 발을 넣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는 더운 날씨에 발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 물그릇에 발을 넣을 수 있습니다.